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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 되겠다" 포부 밝힌 동안의 암살자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 되겠다" 포부 밝힌 동안의 암살자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공식 랭킹 2위 '동안의 암살자'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가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멕시코 티후아나 출신의 모레노는 오는 22일 'UFC 255'에서 랭킹 6위 브랜든 로이발(28, 미국)과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모레노는 로이발戰을 준비하면서 이번 경기 승리뿐 아니라 타이틀 도전권까지 받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UFC 255' 메인이벤트는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28, 미국)의 플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3 09:35 파이터 인생 14년 되돌아 본 데니스강…"나 때는 말이야" 파이터 인생 14년 되돌아 본 데니스강…"나 때는 말이야"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43, 캐나다)이 파이터 인생 14년을 되돌아봤다.UFC 이교덕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인 '오늘의 UFC : 유일남 이교덕'을 통해 데니스 강은 "스피릿MC 벨트를 따던 날, 나는 하루에 세 경기를 치렀다. 승리한 뒤 3~40분 후 또 링에 올랐다. 부상은 문제 되지 않는다. 정말 미친 일이다. 너무 많은 이들이 부상을 당하다 보니 이젠 사라진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데니스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파이터로, 1998년 종합격투기에 데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0 09:49 '레슬링 장착'한 2연승의 박준용, "함자트 치마예프가 원한다면 나도 가능" '레슬링 장착'한 2연승의 박준용, "함자트 치마예프가 원한다면 나도 가능"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연승을 거둔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동체급 9승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박준용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치마예프가 12월에 경기하길 원하는데 출전할 수 있냐는 질문에 "나랑 싸워줄까? (나랑 싸우겠다면)물론이다. 파이터는 싸움을 원해야 한다"라고 답했다.박준용은 18일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존 필립스(35, 웨일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레슬링과 그라운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그라운드 상대에서 286회의 유효 타격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9 10:03 오일학 10초 KO승, 젊은피 박시원, 지영민, 신유진 연승행진…ARC 003 오일학 10초 KO승, 젊은피 박시원, 지영민, 신유진 연승행진…ARC 003 [랭크5=잠실, 정성욱 기자] 슬림해진 '마우이' 오일학(18, 팀스트롱울프)가 10초만에 KO승을 거뒀다. 박시원, 지영민, 신유진 등 젊은 파이터들이 연승을 이어갔다. 18세 고등학생 오일학이 제대로 일을 냈다. 대선배 김은수를 상대로 10초 만에 승리를 거두며 ARC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특전사 출신’ 김은수는 현직 관장이자 BJ홍구의 격투기 스승으로 경기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이번 경기 전까지 13경기에 출전, 판정을 단 한 번도 가지 않을 정도로 화끈하게 경기해 오일학과의 난타전이 기대됐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0-19 09:11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UFC 미들급 박준용 레슬링, 그라운드 완벽 제압하며 2연승…2020년 UFC 한국 파이터 첫 승 신고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2연승을 이어갔다.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의 언더 카드에 출전한 박준용은 존 필립스(35, 웨일즈)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옥타곤 중간 차지 박준용은 공격 타이밍을 엿봤다. 필립스도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공격의 포문을 먼저 연 것은 박준용. 1분여가 지난 상황에서 박준용이 태클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8 09:00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3, 팀 매드)가 벨트를 반납했다. 16일 라이진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라이진 2대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향후 출전 여부를 논의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벨트를 반납했다"라고 발표했다.함서희는 2017년 로드 FC에 복귀해 구로베 미나에게 승리를 거두고 여성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진유 프레이, 박정은과 대결해 두 차례 방어전에서 승리했다.작년 7월 라이진에 진출해 마에자와 토모를 1라운드에 제압해 일본 격투계에 큰 인상을 남겼고 세계적인 레슬링 선수 출신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10-16 19:37 '웰라운더 파이터 박준용 기대해주세요' UFC 미들급 박준용 파이트 아일랜드 인터뷰 '웰라운더 파이터 박준용 기대해주세요' UFC 미들급 박준용 파이트 아일랜드 인터뷰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18일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UFC 3번째 경기를 갖는다. 작년 UFC 부산에서 첫 승을 거둔 박준용은 존 필립스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노린다.현지에 도착한 박준용은 감량과 현지 적응에 순조로운 모습이다.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UFC에서 선수들을 위해 시스템을 잘 준비했으며 그에 따라 감량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박준용은 레슬링 훈련에 시간을 많이 할예하고 있었다. 오른쪽 귀가 크게 부어오를 정도로 레슬링 훈련에 열심히다. 그는 "작년 1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4 15:11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랭크5=정성욱 기자] 파이트 아일랜드에 도착한지 4일째,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13일, 현재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정찬성은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찬성은 "좋은 호텔에서 UFC의 좋은 케어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봐달라. 케이지 위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구체적으로 경기에 대해선 자신이 잘 하는 것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오르테가의 특기인 주짓수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3 17:03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 압도적 퍼포먼스로 알다나 제압…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 압도적 퍼포먼스로 알다나 제압…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여성 밴텀급 2위 홀리 홈(38, 미국)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알다나'의 메인이벤트에서 이레네 알다나(32, 맥시코)를 시종일관 압도적 타격과 레슬링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1라운드 중반까지 서로 거리를 잡으며 견제하는 두 선수. 먼저 공세를 펼친 것은 홀리 홈이다. 펀치 연타로 상대를 두드리며 방어를 하면 레그 킥을 넣었다. 라운드 종료 50초전 홈이 테이크 다운 시도 했으나 알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04 14:23 [R5포토] '국가대표 레슬러' 전찬열 대표의 레슬링 특강 [R5포토] '국가대표 레슬러' 전찬열 대표의 레슬링 특강 [랭크5=합정동, 정성욱 기자] UFC 출전을 앞둔 박준용(29,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과 정다운(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추석 명절 당일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준용은 10월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에 출전해 존 필립스(35, 웨일즈)와 대결한다. 정다운은 10월 24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해 샘 앨비(34, 미국)를 상대한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0-01 18:26 '복귀전 무효 경기' 문기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다음엔 꼭 승전보 전할 것" '복귀전 무효 경기' 문기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다음엔 꼭 승전보 전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즈 13, 문기범(30, 팀매드)이 1년 5개월 만에 오른 무대였다. 오랜 시간 준비해서 올라간 해외 무대였지만 1라운드도 마치지 못했다. 로블로 반칙승으로 이기려했던 아그신 바바예프(아제르바이잔)의 얄팍한 행동으로 인해 무효경기가 됐고 문기범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뒤돌아나와야 했다. 오랜만에 복귀전을 아쉬움으로 마무리한 문기범을 랭크5가 인터뷰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아쉬움을 토로하며 한편으론 빠르게 복귀해 승전보를 전하겠다는 계획이다.경기후 문기범에게 소감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29 14:01 '12연승' UFC 라이트 헤비급 정다운 "더 많은 기회 주어지면 랭킹 진입 가능" '12연승' UFC 라이트 헤비급 정다운 "더 많은 기회 주어지면 랭킹 진입 가능"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인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정다운(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은 12연승이자 UFC에서도 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정상급 파이터다. 그런 그가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해 샘 앨비(34, 미국)를 상대한다. 대회에 앞서 정다운은 함께 파이트 아일랜드 입성 예정인 박준용과 함께 28일 스포티비에서 마련한 코리안 파이터 인터뷰에 나서 현재 훈련 상황과 대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다운의 훈련 열정은 이어졌다. 8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8 17:22 UFC 파이트 아일랜드 입성하는 박준용 "존 필립스는 장단점이 뚜렷, 옥타곤의 여우 되어 싸울것" UFC 파이트 아일랜드 입성하는 박준용 "존 필립스는 장단점이 뚜렷, 옥타곤의 여우 되어 싸울것"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29,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이 파이트 아일랜드에 입성한다. 10월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에 출전해 존 필립스(35, 웨일즈)와 대결한다. 대회 출전하기 전 박준용은 28일 스포티비에서 마련한 코리안 파이터 인터뷰에 나서 현재 훈련 상황과 대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활동의 폭이 좁아졌다. 대회도 많이 열리지 않고 훈련하는 체육관도 사회적 거리두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8 16:29 UFC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하빕은 피를 보게 될거야…다음은 맥그리거" UFC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하빕은 피를 보게 될거야…다음은 맥그리거"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저스틴 게이치(31, 미국)가 입을 열었다. 그는 10월 24일 열리는 UFC 254의 메인이벤터로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와 맞붙는다. 누르마고메도프는 UFC P4P(파운드 포 파운드-체급에 상관없는 순위) 2위에 랭크되어 있는 무패 파이터다. 그의 적수로 예상됐던 코너 맥그리거도 레슬링에서 맥을 못추고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많은 파이터들이 그에게 도전했지만 패배를 당하며 승리 횟수만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그래도 게이치는 자신있다. 그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5 15:27 호돌포 비에이라 부상, 파이트 아일랜드 UFC 대회 출전 불가 호돌포 비에이라 부상, 파이트 아일랜드 UFC 대회 출전 불가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 예정이었던 호돌포 비에이라(30, 브라질)가 이탈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비에이라는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진행할 수 없어 이탈하게 됐다고 전했다.호돌포 비에이라는 2017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올랐다. UFC에 데뷔하기 전까지 5회를 싸워 모두 서브미션과 TKO로 상대를 제압했다. 작년 8월 우루과이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데뷔해 상대 오스카 피호타를 2라운드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이기고 화려하게 UFC에 데뷔했다. 올해 3월 U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3 09:29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콜비 코빙턴(32, 미국)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를 이기고 타이틀에 한 발 더 가까이 갔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메인이벤트에서 우들리가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경기가 중단 됐고 코빙턴의 TKO승이 선언 됐다. 코빙턴은 40초만에 우들리는 태클로 쓰러뜨리며 우위를 점했다. 일어선 다음에도 옥타곤 중앙에서 니킥과 엘보, 그리고 헤드킥 공격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재미를 못본 우들리는 적극적인 공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8:15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가 이번엔 17초 만에 상대를 KO로 쓰러뜨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메인카드 4경기에서 제랄드 머샤트(32, 미국)를 17초만에 쓰러뜨리고 승리를 맛봤다. 치마예프는 자신의 커리어 상 가장 빠른 KO승을 기록했다.경기는 매우 짧았다. 치마예프는 전진 스텝을 밟으며 다가갔다. 머샤트는 테이크 다운을 주의하려는 듯 사이드 스텝으로 케이지를 돌았다. 1라운드 10여초가 넘은 상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6:44 '언니 오빠가 챔피언' 16세 빅토리아 리, 원 챔피언십 계약 '언니 오빠가 챔피언' 16세 빅토리아 리, 원 챔피언십 계약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에는 형제 파이터들이 많이 활동한다. UFC 디아즈 형제, 벨라토르 페레이라 형제 등이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를 주축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원 챔피언십에는 안젤라 리와 크리스천 리 남매가 활동하고 있다.우월한 격투 유전자를 가진 10대 여성 파이터가 16일 원 챔피언십과 계약을 맺었다. 차트리 시티요통 원 챔피언십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리아 리(16)가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음을 알렸다. 빅토리아 리는 안젤라, 크리스천 리의 동생이다.언니와 비슷한 외모의 빅토리아 리는 단순히 언니, 오빠의 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18 17:35 흑인 여성 최초 UFC 메인이벤터 안젤라 힐 "그라운드 부족 인정, 다음 경기를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할 것" 흑인 여성 최초 UFC 메인이벤터 안젤라 힐 "그라운드 부족 인정, 다음 경기를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흑인 여성으론 최초로 UFC 메인이벤트에 오른 안젤라 힐(35, 미국)은 잘 싸우고도 패했다.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에서 미셀 워터슨(34, 미국)을 상대로 2-1 판정으로 패배했다.힐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정말 최악이었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라며 "다만 그 경기에선 내가 더 큰 타격을 가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1, 2라운드에선 힐이 우세를 보였다. 완벽한 타격거리를 잡은 힐은 워터슨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14 14:52 UFC 플라이급 8위 록산느 모다 페리 레슬링 앞세워 안드레아 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UFC 플라이급 8위 록산느 모다 페리 레슬링 앞세워 안드레아 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레슬링을 앞세운 록산느 모다페리(37, 미국)가 타격의 안드레아 리(31, 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 메인카드 4경기에서 모다페리는 리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 초반 서로 타격을 섞으며 기회를 엿봤다.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안드레아 리. 라운드 중반 전진 해오는 모다페리를 잡아 넘겨 탑 포지션 점유했다. 곧 일어난 모다페리가 케이지로 몬 후 다리 걸어 테이크 다운 성공했다. 리는 다리 잡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13 11: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