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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긍정 마인드' 이진세 "상대가 쎄다고 빼면 격투기 선수가 아니다" '긍정 마인드' 이진세 "상대가 쎄다고 빼면 격투기 선수가 아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TBC(더 비스트 챔피언십, 대표 유영승)의 메인이벤터 이진세(28, 대전 인파이터)는 2019년 4월 이후 약 2년만에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급작스런 오퍼였고 우여곡절 끝에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됐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이진세는 긍정적이다. 2년 동안 자신의 스타일 정립에 노력했고 항상 경기를 준비해왔다. 그의 주위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긍정적인 언어로 가득차있다. 이진세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스스로 뒤돌아보며 스타일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2-23 06:27 더블지 FC 코로나19로 페더급 타이틀전 무산위기…스트로급 타이틀전이 메인으로 더블지 FC 코로나19로 페더급 타이틀전 무산위기…스트로급 타이틀전이 메인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3월 2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릴 예정인 더블지 FC 06의 메인 이벤트가 불발될 위기다.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홍준영(30, 코리안좀비)과 아지즈(25, 키르키즈스탄)의 대결이 무산될 위기다. 주최측에 따르면 아지즈와 출전 계약은 1월말에 이미 마친상태다. 하지만 비자 발급에서 문제가 생겼다. 아지즈 에이전시에서 비자발급 불허 통보를 받았다는 것. 현재 키르키즈스탄에 코로나19 변종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불허통보가 내려진 것이다. 더블지 FC는 홍준영의 상대를 찾는데 백방으로 뛰고 있는 상황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2-09 08:00 '프리티보이' 권원일 바디블로 KO승…원 챔피언십 2연승 질주 '프리티보이' 권원일 바디블로 KO승…원 챔피언십 2연승 질주 [랭크5=정성욱 기자] '프리티보이' 권원일(25, 익스트림컴뱃)이 9승 1패의 첸루이(24, 중국)를 3라운드에 바디블로로 쓰러뜨리고 원챔피언십 2연승을 질주했다.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언브레이커블2에 출전한 권원일은 1라운드부터 꾸준히 적중시킨 바디블로로 3라운드에 KO승을 거뒀다.1라운드에서 권원일은 자신의 특기인 타격이 아닌 레슬링으로 경기를 풀어냈다. 스트레이트가 주무기인 권원일이 새로운 무기를 시험한 순간이었다. 신무기인 레슬링은 통했다. 1라운드 중반 권원일의 테이크 다운이 성공했고 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1-29 23:36 중대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실내체육시설 8㎡당 1명 인원 제한 운영 허용 중대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실내체육시설 8㎡당 1명 인원 제한 운영 허용 [랭크5=정성욱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고 다중이용시설-실내체육시설은 8㎡당 1명 인원을 제한해 9시까지 운영을 허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 서울 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내용을 발표했다. 권 장관은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의 거리 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3차 유행의 확산을 막고 감소세로 전환시켰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단계 하향은 주간 하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1-16 12:26 대구시 실내체육 시설 버팀목 자금 수령 도움 준 이진련 의원 "우리 같은 일꾼을 써먹는 게 중요" 대구시 실내체육 시설 버팀목 자금 수령 도움 준 이진련 의원 "우리 같은 일꾼을 써먹는 게 중요" [랭크5=정성욱 기자] 1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실내체육-격투 무도 관장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가 발령되면서 집합 금지 혹은 영업금지 업종으로 묶였던 실내체육이었으나 정작 버팀목자금 신청 때는 대부분 일반 업종으로 분류되어 적은 돈을 받게 되어 분통을 터뜨렸다. 대구시 의회 이진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문제를 빠르게 확인하고 해결하여 대구시 실내체육 관장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평소 SNS로 민원인들과 소통을 자주 한다. 자주 소통하는 실내체육 관장님께서 버팀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1-15 07:55 실내체육인들에게 '버팀목' 되지 않는 소상공 버팀목 자금 실내체육인들에게 '버팀목' 되지 않는 소상공 버팀목 자금 [랭크5=정성욱 기자]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원이 시작됐지만 격투 실내체육 지도자들의 분노는 여전했다. 11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 자금' 접수가 시작됐다. 접수를 신청했던 대부분의 격투 무도 관장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일선 실내체육 격투 무도 체육관은 대부분 '서비스업'으로 신고되어 있다. 이 업종은 집합 금지, 집합 제한 업종으로 분류되지 않고 일반 업종으로 분류되어 최대 100만 원을 받게 된다.랭크5와 인터뷰를 진행한 대한민국 무도 지도자 연합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1-12 12:33 로드 FC 권아솔 국회 간담회에 출석, 일선 관장 고충 전달 로드 FC 권아솔 국회 간담회에 출석, 일선 관장 고충 전달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파이터 권아솔이 국회 간담회에 출석해 실내체육 격투스포츠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방역지침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여기에는 김정배 문화체육부 2차관, 전용기 국회의원이 자리해 최근 불거진 실내체육시설에 관한 방역정책에 대해 정부의 입장과 일선 체육인들의 입장을 가감 없이 토론하고 향후 상생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권아솔은 현장에서 실내체육시설의 현재 상황과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랭크5는 간담회에 다녀온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1-08 18:44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 "격투기 체육관과 자영업자들 전체에 대해서 기준 자체를 새로 마련해달라"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 "격투기 체육관과 자영업자들 전체에 대해서 기준 자체를 새로 마련해달라" [랭크5=정성욱 기자] 정부의 실내체육시설 방역대책에 대해 ROAD FC의 정문홍 회장(47)과 김대환 대표(42)가 강하게 불만을 표현했다.정문홍 회장은 “전국에 ROAD FC 간판을 달고 있는 체육관은 수천 개다. 합기도,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등 대부분의 격투기 종목이 MMA를 겸하고 있는 것을 계산하면 수만 개가 넘어갈 거라 생각한다. 이 많은 체육관 관장들이 1년 동안 거의 폐업에 가까운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했다.김대환 대표 역시 “ROAD FC 대표로 일하지만 나도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의 입장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1-05 06:17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 "드러나지 않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일선 체육관을 위해 노력중"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 "드러나지 않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일선 체육관을 위해 노력중"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일선 체육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28일 ROAD FC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킴앤정TV 영상에서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가 코로나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2021년 ROAD FC의 계획도 전했다.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비상인 상태다.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운동 업계도 마찬가지다. 실내 피트니스 센터, 격투기 체육관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을 하지 못하는 날이 잦았다. 삭발 시위 등으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12-30 05:18 [영상] 현역 격투기 관장이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격투스포츠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 [영상] 현역 격투기 관장이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격투스포츠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업종이 많다. 그 가운데 격투스포츠 체육관도 적지 않은 피해를 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체육관을 닫고 업종을 변경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참아가며 체육관 폐업을 미룬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의정부에 있는 원투체육관의 남일 관장이 스스로 나서 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체육관의 현실과 격투스포츠 협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남 관장은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체육관 하나 하나가 뭉쳐서 한 뜻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12-29 15:46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한숨만 쉬는 실내체육 격투스포츠인들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한숨만 쉬는 실내체육 격투스포츠인들 [랭크5=정성욱 기자]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다. 거리엔 성탄절 트리와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잠잠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다. 행복해야 하는 크리스마스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실내체육 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이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점차 힘들어진 실내체육 격투기 체육관은 신천지 사태, 8월 광화문 사태, 이태원 사태, 10월 핼러윈 확진자 증가 등의 일을 겪으며 점차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이들은 택배, 막일, 혹은 대출 등으로 버티며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2-24 17:45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주먹' 김지연(31)은 유일한 여성 UFC 한국 파이터로 출전했다. 팬더믹 상황상 충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 출전했던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김지연은 알렉사 그라소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놀라웠던 것은 당시 김지연은 안와골절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 김지연은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다"라며,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경기"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23 17:02 감염자 없는 킥복싱, GX류 실내체육으로 분류, 왜? 감염자 없는 킥복싱, GX류 실내체육으로 분류, 왜? [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2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 서울 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강화했다. 감염 확산이 심각한 지역은 2단계 상향 조정이 추진됐고 현재 2단계 적용 중인 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하고 GX'(Group Exercise)류 실내체육 시설에 사실상 영업 금지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 조처가 내려졌다.'집합 금지' 조치에 해당하는 체육관의 분류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2-03 15:24 [UFC] 홀란드, 코로나19 양성반응…허만손 vs 베토리 성사 [UFC] 홀란드, 코로나19 양성반응…허만손 vs 베토리 성사 [랭크5=류병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종합격투기에서도 줄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커티스 블레이즈에 이어 케빈 홀란드(28, 미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UFC 메인이벤트에 나서지 못한다.29일 미국격투매체 'ESPN'은 "12월 6일 'UFC on ESPN 19'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잭 허만손(32, 스웨덴)과 싸울 예정이던 케빈 홀란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렸다. 허만손의 새 상대 랭킹 13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당초 다음 달 13일 'UFC 256'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30 10:47 해외 베테랑 잡은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 "승리하니 겸손한 마음 내년은 라이트급으로" 해외 베테랑 잡은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 "승리하니 겸손한 마음 내년은 라이트급으로"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25, 청주 파라에스트라)가 관록의 파이터 윌 초프(30, 미국)를 제압했다.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제우스 FC 005가 개최됐다. 제6경기에서 강민제가 윌 초프를 시종일관 그래플링으로 제압하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베테랑에게 승리한 강민제이지만 승리 소감은 겸손했다. 기쁜 마음을 표현하긴 했지만 윌 초프가 코로나 19로 인해 훈련 기간이 짧았다는 것을 아쉬워 했다. 윌 초프가 자신의 체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승락해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5 04:44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코메인이벤트에서 '슈퍼 코리안' 유수영(26, 본주짓수)이 신예 서신영(20, 팀혼)을 2분 58초 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두며 제우스FC 초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1년간 유수영은 경기를 갖지 못했다. 예정되어 있었던 국내외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연기되고 취소되면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제우스 FC 005 경기 또한 상대의 부상으로 취소될 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3:09 정찬성 "스피닝엘보 대처 안일…실질적으론 2R KO패" 정찬성 "스피닝엘보 대처 안일…실질적으론 2R KO패"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의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18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은 오르테가와 페더급매치를 펼쳤다. 타이틀 재도전을 향한 중요한 고지였으나 아쉽게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다. 오르테가는 자신의 거리를 잘 유지한 채 적재적소에 다양한 기술을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꾸준히 쌓았다.경기 후 한국으로 돌아온 정찬성은 2주 간의 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06 09:25 도전자 김준화 ‘버릇없는 챔피언’, 챔피언 이지훈’적반하장도 유분수’…MAX FC 21 계체량 결과 도전자 김준화 ‘버릇없는 챔피언’, 챔피언 이지훈’적반하장도 유분수’…MAX FC 21 계체량 결과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3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MAXFC 21 계체량 행사가 진행 됬다. 총 16명의 선수들이 계체량행사에 참여해 모두 통과 했다.이날 계체량 행사에서 메인 경기인 웰터급 타이틀전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있었다. 웰터급 도전자인 김준화는 "대회전에 팔굽을 넣은 풀 룰 경기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 그런데 이지훈은 나에게 되려 올인 매치를 요구했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김준화는 그러한 행동은 버릇이 없는 것이라며 강하게 말했다.마이크를 건네받은 웰터급 챔피언 이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31 22:29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2체급 석권, 파이트 머니 올인 매치. 자존심을 건 두 파이터가 맥스FC 링을 달군다. 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열리는MAXFC(대표 이용복) 21 메인이벤트급 경기에서 최초 2체급 챔피언을 노리는 김준화(31, 삼산 총관)와 '파이트 머니 올인'을 원하는 이지훈(33, 정우관)이 대결한다.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작년 12월 맥스FC 20에서 1차 방어전을 성공한 후 두 체급 석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5kg 미들급 챔피언인 그는 한 체급 아래인 70kg 웰터급에서 활동을 하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30 04:13 2여년만에 열리는 맥스FC 슈퍼미들급 통합타이틀전, 황호명 vs 정성직 2여년만에 열리는 맥스FC 슈퍼미들급 통합타이틀전, 황호명 vs 정성직 [랭크5=정성욱 기자] 598일, 거의 2년만에 맥스FC 초대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2, DK멀티짐)과 잠정챔피언 정성직(30, PT365)이 만나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열리는 MAXFC(대표 이용복) 21에서 두 선수가 맞붙게 됐다.이들의 대결은 원래 2019년 3월 15일 MAXFC 17의 메인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챔피언 황호명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성사될 수 없게 되자 주최측은 슈퍼미들급 랭킹 1위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의 잠정 타이틀전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28 22: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