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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랭크5=이학로 통신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는 자신의 패배를 잊고 있지 않고 있는 듯하다. 그는 이번 주말에 7년 만의 복수를 결심하고 있다.세로니의 커리어 첫 TKO 패배는 앤소니 페티스(33, 미국/로우푸스포츠)가 안겨주었다. 2013년 이들은 UFC on FOX 6에서 마주쳤다. 경기 시작 3분여 만에 페티스의 강력한 보디 킥이 적중했고 세로니는 바로 쓰러지며 경기를 내주었다. 당시 그들의 경기는 라이트급의 구도를 잡는 경기였다. 7년이 지난 지금 페티스와 세로니는 이번 주말 UFC 249에서 다시 한번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5-05 09:34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일선 격투 무예 체육관을 위해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격투 무예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무예를 대표하는 13명이 함께했으며 정지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첫 포문을 연 것은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의 정효진 총재였다. 그는 직접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 '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어려움에 처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11 13:18 [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는 "국가의 미래는 '교육'이라고 항상 정부에서 강조했다. 교육의 이념은 지덕체인데 학교에선 학습위주의 교육만 이뤄지고 있다. 이에 일선 3만 5천개의 체육관이 정부를 대신해 부족한 체육 교육을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 우리들은 이번에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4-10 16:42 [정성훈 칼럼] 퀸텟(Quintet), 사쿠라바의 걸작 [정성훈 칼럼] 퀸텟(Quintet), 사쿠라바의 걸작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최근 주짓수의 활성화로 많은 프로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페셜매치들이 열리고 있다. 많은 대회들이 있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게 두 대회를 그 시발점으로 꼽고 싶다. 첫째는 그레이시 쪽의 기획으로 만들어졌던 메타모리스, 그리고 둘째는 바로 한국에서 열린 스파이더이다.메타모리스는 출전선수들 하나하나가 굉장한 무게감이 있었고, 경기 이후엔 화려한 영상미와 웅장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그 선수들의 무게감 만큼이나 대전료도 무거웠는지, 결국에는 금전적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2-17 06:50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5개월 만에 UFC에 복귀 할 예정이다.맥그리거는 24일(현지 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2020년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경기에 복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기자들에게 "모스크바에서 싸우고 싶다. 러시아 국민들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재대결을 볼 이유가 충분하다" 라고 목청을 높였다. 하지만 그의 복귀전 상대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는 "그를 계속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5 10:41 [정성훈 칼럼] 띠빵(Gauntlet)의 찬/반에 관하여 [정성훈 칼럼] 띠빵(Gauntlet)의 찬/반에 관하여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현재 주짓수를 수련하는 분들중에 띠빵(해외에선 Gauntlet, Belt Whipping이라고 부름, 편집자 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짓수를 수련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승급을 이미 경험했다면, 띠빵 역시 경험했을 것이다. 당연히 나도 경험했고, 나를 두들겼던 사람을 기억했다가 복수한답시고 신나게 두들긴 기억도 있다.띠빵도 다양한 형태의 띠빵이 있다. 보통은 양쪽으로 갈라서 있는 관원들 사이로 띠의 높낮이에 따라서 왔다갔다가 하면서 띠로 맞는 형태가 대부분이고, 이외에는 동그랗게 선 관원들 안쪽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0-08 09:22 [벨라토르]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묵직한 펀치 앞세워 맷 미트리온에 TKO승 [벨라토르]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묵직한 펀치 앞세워 맷 미트리온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39, 러시아)가 KO승으로 로블로에 대한 완벽한 복수를 해냈다.2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브릿지포트 웹스터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225에서 맷 미트리온(41, 미국)에게 2라운드 1분 24초 TKO승을 거뒀다. 경기가 시작하자 미트리온이 프론트 킥으로 하리토노프의 복부를 노렸다. 좀처럼 들어가지 못한 하리토노프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패턴이 읽히자 조금식 펀치를 뻗으며 들어갔다. 1라운드 후반 미트리온의 마우스피스가 3번 연속으로 빠지자 심판의 경고 가 있었다. 2라운드 미트 국내 | 정성욱 | 2019-08-25 12:41 [UFC] 리온 에드워드, 호르헤 마스비달에 복수할 가능성은? [UFC] 리온 에드워드, 호르헤 마스비달에 복수할 가능성은?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리온 에드워드(27, 영국)는 20일(현지시간) 샌 안토니오 AT&T Center에서 열린 UFC ON ESPN 4에서 랭킹 5위이자 웰터급 전 챔피언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34, 브라질)를 월등한 실력 누르고 심판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곧바로 호르헤 마스비달을 언급했다. 리온 에드워드 인터뷰에서 "마스비달은 대단하지 않은 선수를 상대해 승수를 챙겼다. 나에게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 벤 에스크렌은 아마추어에 불과하다. 내가 왜 마스비달보다 더 나은 파이터인지 국내 | 정성욱 | 2019-07-23 16:15 [로드FC] 양해준, 라인재 꺾고 챔프 등극…'5분 러시' 황인수는 충격 5초 KO패 [로드FC] 양해준, 라인재 꺾고 챔프 등극…'5분 러시' 황인수는 충격 5초 KO패 '주먹이 운다'를 통해 잘 알려진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는 류기훈(23, 5-STAR GYM)을 1라운드 56초 만에 펀치로 제압하며 연승을 거두게 됐다. 약 20kg이 더 무거운 심건오의 펀치가 더욱 묵직했다. 경기 초반 강하게 압박한 쪽은 류기훈이었다. 왼손잡이로 나온 심건오는 초반, 고개를 돌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곧바로 정비한 뒤 묵직한 펀치를 연이어 적중시키며 류기훈을 무너뜨렸다. 승리 후 펜스 위에 올라가는 데엔 실패했다. 승리 직후 심건오는 "레슬링을 시도하려 했으나, 김대환 대표님께서 국내 | 정성욱 | 2019-06-15 21:27 [UFC] 다니엘 코미어 "은퇴전은 존 존스 3차전 치르러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갈 것" [UFC] 다니엘 코미어 "은퇴전은 존 존스 3차전 치르러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갈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복수도 못하고 떠나는 은퇴는 챔피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가 은퇴전은 한 체급 내려서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목표는 당연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1, 미국)다. 코미어는 7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내가 원하는 건 그게 다다. 내가 이 판에 붙어 있는 한 내가 해야할 싸움이지. 존스에게 갚아주기 위해 205파운드로 내려간다"고 밝혔다. 코미어와 존스의 악연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팀동료 케인 벨라스케즈가 챔피언에서 내려오지 않자 코미어는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1:07 [ONE] '아시아 프린스' 등극한 권원일, 타이틀전은 시간문제? [ONE] '아시아 프린스' 등극한 권원일, 타이틀전은 시간문제? [랭크5=유하람 기자] 이젠 ‘프리티 보이’보다 '아시아 프린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권원일(23, 익스트림 컴뱃)은 단 세 경기 만에 원 챔피언십이 주목하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언더카드임에도 공식 기자회견에 굴직한 선수들과 함께 등장했고,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인 원 챔피언십 챔피언은 7년 전 밴텀급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수철 외엔 없는 상황. 과연 권원일은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 12일 권원일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루츠 오브 오너’ 언더카드 최종전에 출전, 에릭 켈리(36, 필리핀)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0:51 [ONE] 마틴 응우옌 자담바에게 KO승, 조슈아 파시오 타이틀 탈환 [ONE] 마틴 응우옌 자담바에게 KO승, 조슈아 파시오 타이틀 탈환 [랭크5=유하람 기자]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루츠 오브 오너’ 메인이벤트와 준 메인이벤트가 나란히 실신 KO로 장식됐다. 페더급 챔피언 마틴 응우옌(30, 호주)은 터프가이로 유명한 나란퉁가락 자담바(43, 몽골)를 플라잉니킥 KO로 제압했다. 조슈아 파시오(23, 필리핀)는 자신에게서 타이틀을 앗아간 사루타 요스케(31, 일본)을 3개월 만에 만나 사이드 니킥 한 방으로 KO승을 따내며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자담바는 시종일관 압박하며 뒷손 한 방을 노렸고, 응우옌은 침착하게 돌아나가며 카운터를 노렸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13 01:07 [UFC] 로비 라울러, 6월 UFN 153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리벤지戰 [UFC] 로비 라울러, 6월 UFN 153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리벤지戰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둘이 재대결을 펼친다. 로비 라울러(37, 미국)가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를 상대로 꼬박 3년 만의 복수전을 갖는다. 27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두 파이터가 오는 6월 29일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리는 UFN 153(UFC on ESPN 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치러진 1차전에서는 우들리가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실신 KO승을 거뒀다. 우들리는 지난 3일 UFC 235 준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에게 장기인 레슬링으로 압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08:53 [로드FC] ‘끝판왕’ 권아솔의 선전포고 “한판 붙자! 하빕 형제들아” [로드FC] ‘끝판왕’ 권아솔의 선전포고 “한판 붙자! 하빕 형제들아”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의 거침없는 행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자신을 향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의 발언에 “한판 붙자!”는 말로 다시 응수했다. 23일 로드FC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UFC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형인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사촌형의 경기에 세컨드로 나서기 위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로드FC에 방한 의사를 전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7:49 [ONE] '이터널 글로리' 리뷰 : 명승부 없는 명대회 [ONE] '이터널 글로리' 리뷰 : 명승부 없는 명대회 [랭크5=유하람 기자]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이터널 글로리’가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경량급 왕국이었던 WEC를 보는 듯 눈이 즐거운 테크닉의 향연이 펼쳐졌다. 언더카드에서는 권원일(23, 익스트림 컴뱃)이 초살 KO승을 거뒀으며, '사령관' 안도 코지(33, 일본)가 연패를 끊었다. 메인카드에서는 크리스티안 리(20, 싱가포르)가 반칙패한 상대에게 설욕하는 데 성공했고, 사루타 요스케(31, 일본)가 스트로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스트로급 타이틀전] C 조슈아 파시오 vs 사루타 국내 | 유 하람 | 2019-01-20 20:09 [ONE] 1차 방어전 앞둔 조슈아 파시오 “타이틀 방어가 챔피언의 자격 증명할 것” [ONE] 1차 방어전 앞둔 조슈아 파시오 “타이틀 방어가 챔피언의 자격 증명할 것” [랭크5=자카르타, 정성욱, 유하람 기자] “챔피언이라면 타이틀을 방어할 의무가 있다. 이번 1차 방어전은 내가 진정한 챔피언임을 증명하는 자리다” 원 챔피언십 스트로급 챔피언 조슈아 파시오(23, 필리핀)의 말이다. 파시오는 18일 자카르타 남 호텔에서 진행한 랭크5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여전히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시오는 “챔피언이 됐다고 훈련이 달라지는 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파시오는 “여전히 컨디셔닝과 밸런스 훈련,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달라진 국내 | 유 하람 | 2019-01-18 22:08 [UFC] 루크 락홀드, 존 존스 도발... "꽉 잡아 공주님, 내가 가니까" [UFC] 루크 락홀드, 존 존스 도발... "꽉 잡아 공주님, 내가 가니까" [랭크5=유하람 기자] 루크 락홀드(34, 미국)가 팀동료의 복수를 위해 나섰다. 지난 12월 라이트헤비급 월장을 선언한 락홀드는 5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불러냈다. 락홀드는 "꽉 잡아 공주님, 내가 가니까"라고 도발했다. 존스에게 두 번 무릎 꿇은 팀동료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의 한을 대신 풀어줄수 있을지 시선이 끌리는 가운데, 락홀드는 케이지 밖에서 먼저 싸움을 걸었다. 락홀드는 미들급 시절 살인적인 감량을 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신장부터 190cm로 상당한 장신이며, 골격이 크고 국내 | 유 하람 | 2019-01-06 14:11 [UFC] 존스 "눈 앞에서 코미어 아내 뺨 때릴 것" 코미어 "네 아내는 납작궁둥이" [UFC] 존스 "눈 앞에서 코미어 아내 뺨 때릴 것" 코미어 "네 아내는 납작궁둥이"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와 숙적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엔 존스가 선공이었다. 존스는 "코미어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내 뺨을 때리겠다. 코미어는 분명 아무 것도 못하겠지. 넌 영원히 내 발 밑이고 이건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미어는 존스의 인스타그램에 "약쟁이 쓰레기", "네 아내의 납작한 엉덩이를 만질 일 없어 행복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존스는 27일 열린 UFC 232 프리 파이트 컨퍼런스에서 "내 아내 엉덩이가 납작하다고? 그래 맞는 말이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28 11:45 [UFC On FOX 31] 리뷰 : 굿잡! 파이트나이트 [UFC On FOX 31] 리뷰 : 굿잡! 파이트나이트 [랭크5=유하람 기자] 파이트나이트를 시작한 이래 UFC에서 무료 중개 대회는 단체 흥행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헤비급 타이틀전을 내세워 런칭한 UFC On FOX 역시 마찬가지였다. 흥행성은 떨어지지만 실력 있는 선수들은 무료대회 메인카드에 자리하곤 했고, 덕분에 경기력 면에서는 오히려 정규대회보다 좋은 이벤트가 나오곤 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역시 적어도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메인이벤트 : #4 케빈 리 vs #8 알 아이아퀸타 "기대 이상" - 하지만 리의 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05:14 [UFC] 찰스 올리베이라, 75초 서브미션으로 짐 밀러에게 8년만에 설욕 [UFC] 찰스 올리베이라, 75초 서브미션으로 짐 밀러에게 8년만에 설욕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오프닝 매치에서 찰스 올리베이라(29, 브라질)가 짐 밀러(35, 미국)에게 꼬박 8년 만의 복수에 성공했다. 올리베이라는 2010년 12월 밀러에게 119초 만에 니바로 탭아웃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올리베이라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75초 만에 탭을 받아내며 완벽히 복수에 성공했다. 1라운드 밀러는 로킥으로 상대 바깥다리를 건드렸으나, 이내 킥캐치에 이은 슬램에 그라운드로 끌려내려갔다. 이내 올리베이라는 바디훅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3: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