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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前 UFC챔프 라울러 "4연패, 별다른 압박 없다" 前 UFC챔프 라울러 "4연패, 별다른 압박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한때 UFC 웰터급 챔피언이었으나 지금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5위까지 밀려낸 로비 라울러(39, 미국)는 다시금 옥타곤으로 돌아가길 열망하고 있다.라울러는 지난해 8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9위 니일 매그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같은 해 11월 마이크 페리와 싸울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포기해야만 했다.이제 완벽히 회복한 라울러는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20일 미국격투매체 'MMA펑키'와의 인터뷰에서 "좋다. 지금 훈련도 잘 되고 있다. 난 싸움을 기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1 10:11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에 2연속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머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타이틀전을 요구했다.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세 심판 모두 50대 44로 채점해 완벽한 승리를 거둔 그는 5연승을 질주했다.베토리는 2018년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에게 패한 뒤 패하지 않고 있다. 이번 승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2 05:56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존 존스(33, 미국)는 결국 자신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스는 최근 은가누戰 관련해 주최측과 금액에 관한 대화를 나눴지만 매우 비관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대해 말할 때 훨씬 더 많은 희망을 제시했다.존스는 9일 '파이트 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은가누와 싸울 것 같다. 결국 UFC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은가누의 대결은 가장 빅 매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맞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0 16:26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UFC 웰터급 타이틀을 위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세 번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마스비달과 우스만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 바 있다. 번즈의 출전 무산으로 긴급 대체 출전한 마스비달의 준비기간은 채 1주일도 되지 않았다. 결과는 우스만의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이후 마스비달은 준비기간이 충분했다면, 확실하게 우스만을 이길 수 있다고 했고, 우스만 역시 변명의 여지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에게 첫 TKO패를 안긴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3차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맥그리거는 7월 11일 'UFC 264'에서 1위 포이리에와의 대결을 위한 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하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복수를 노리고 있다.양측은 이전부터 3차전에 대한 대결날짜에 대해 동의했다. 계약을 체결하는 문제만 남은 상태였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지난 토요일 포이리에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맥그리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5 11:00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이 7월 'UFC 264'에서 펼쳐지길 희망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둘 간의 대결은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격돌할 예정이다.그는 28일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게 계획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을 희망한다"고 말문을 뗐다.2위 저스틴 게이치가 둘 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0 08:27 [UFC 260] 은가누, 미오치치에 복수 성공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UFC 260] 은가누, 미오치치에 복수 성공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에게 복수함과 동시에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은가누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미오치치를 2라운드 52초 펀치 KO로 쓰러뜨렸다.미오치치와 은가누는 2018년 1월 'UFC 220' 메인이벤트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레슬링에서 우위를 점한 미오치치가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이전 경기보다 5.6kg을 감량한 미오치치는 체력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8 13:46 UFC대표 "포이리에, 맥그리거와 3차전 위해 타이틀전 사양" UFC대표 "포이리에, 맥그리거와 3차전 위해 타이틀전 사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의 3차전을 위해 타이틀전을 사양했다고 밝혔다.포이리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었지만, 맥그리거와의 3차전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주최측은 5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포이리에-맥그리거는 1승 1패다. 2014년 7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7 19:05 [UFC] 포이리에, 하빕戰 후회하는 한 가지는? [UFC] 포이리에, 하빕戰 후회하는 한 가지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와의 타이틀전에서 후회하는 한 가지가 있다.포이리에는 2019년 9월 'UFC 242' 메인이벤트에서 하빕에게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했다. 당시 포이리에는 2라운드 때 하빕에게 길로틴 초크를 시도했다. 하빕에겐 일생일대 위기의 순간이었다고 볼 수 있다.포이리에는 '더 조 로건 익스페리언스'에서 로건에게 "당시 어떤 순간인지 기억하고 있다. 당시 아쉬웠던 점은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5 09:52 UFC 디아즈 "난 77kg…포이리에, 체급은 집어치워" UFC 디아즈 "난 77kg…포이리에, 체급은 집어치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는 라이트급 전향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인다.디아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웰터급 준비 완료. 진정한 강자를 대령하라"라고 말했다.2019년 11월 'UFC 244'에서 디아즈는 호르헤 마스비달과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타이틀전을 벌였다. 결과는 3라운드 종료 닥터 스톱 TKO패.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가 디아즈의 앙숙인 코너 맥그리거를 TKO시켰다.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4 02:53 UFC 게이치 "포이리에가 챈들러와 붙지 않으려는 이유는…" UFC 게이치 "포이리에가 챈들러와 붙지 않으려는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2, 미국)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와 붙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10월 은퇴했다. 하지만 여전히 랭킹에서 제외되지 않고 있다. 랭킹 1위 포이리에도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포이리에는 4위 마이클 챈들러와의 싸움을 거부하고 있다.게이치는 2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포이리에에게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데이나 화이트가 생각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3 10:21 포이리에, 맥그리거戰 승리 만끽 중…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다 포이리에, 맥그리거戰 승리 만끽 중…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에 오른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포이리에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O패를 안기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제 포이리에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 승리의 여파로 라이트급에서 관심의 중심에 섰다. 맥그리거는 3차전을 요구하고 있고, 네이트 디아즈까지 포이리에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4위 마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2 09:55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포이리에는 카프킥을 적극 활용해 맥그리거의 스텝을 죽였고, 이후 펜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난타전을 퍼부은 끝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생애 첫 TKO패했고, 2계단 하락한 6위에 랭크됐다.그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맥그리거戰에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9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1 10:31 UFC 웰터급 8위 "포이리에, 맥그리거 이길 모든 기술 선보여" UFC 웰터급 8위 "포이리에, 맥그리거 이길 모든 기술 선보여" [랭크5=류병학 기자] 대부분의 기자, 팬, 파이터들과 마찬가지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마이클 키에사(33, 미국)는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의 경기력에 감명을 받았다.포이리에는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자신에게 한 차례 승리를 빼앗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했다.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맥그리거가 TKO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키에사는 'What the Heck'을 통해 "포이리에는 정말 훌륭한 파이터다. 과대광고에 휩쓸리는 건 쉽다. 맥그리거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0 13:01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댄 후커를 TKO시키고 단숨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에 오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자신의 다음 경기는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타이틀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챈들러는 28일 'CBS Sports Radio' 짐 롬에게 "포이리에와의 대결은 확실히 흥미롭다"고 말문을 뗐다.챈들러는 지난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댄 후커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펼쳤다. 후커를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한 뒤 묵직한 왼손 훅에 이은 파운딩으로 2분 30초 만에 격침시켰다."이 시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9 10:35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드디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 대한 마음을 접은 걸까.하빕을 향한 화이트 대표의 복귀 요청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 지난해 10월 하빕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를 랭키에서 제외시키지 않았으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지난주 화이트 대표는 하빕과 만나 얘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열린 'UFC 257'에서 맞붙은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급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7 14:23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UFC 이벤트를 불법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이들을 쫓는 것이다.지난 24일 열린 'UFC 257'을 앞두고 화이트 대표는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번에도 불법 생중계 영상을 오픈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대노했다. SNS 댓글로 조롱한 특정 스트리머를 표적으로 삼았다.화이트 대표는 이벤트에 앞서 몰래 경기를 방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이의 신원을 확인했을뿐 아니라, 대회 당일 불법 생방송이 시작될 경우 제재를 가하려고 기다리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랭크5=류병학 기자]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에 TKO시키며 깔끔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경기 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경기 내용을 발언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랜 라이벌인 맥그리거에게 독설을 내뱉었다.하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네가 너의 팀을 바꿀 때, 널 챔피언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5 09:26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영롱해진 다이아몬드가 왕의 눈을 멀게 했다.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 2분 32초 만에 펀치로 TKO시켰다.포이리에는 클린치 전략을 들고나왔다. 태클을 시도했고, 근거리에서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맥그리거도 빼지 않았다. 서로 근거리에서 어깨 공격 및 묵직한 펀치를 주고받았다.2라운드에서도 포이리에는 적극적으로 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4 15: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