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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꺾을 때까지 존 존스(33, 미국)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오치치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은가누를 제압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그가 은가누를 또다시 제압한다면,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불리는 존스와 다음 방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스는 이미 올 여름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공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4 04:37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과거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의 슈퍼 파이트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대결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그 이유는 지난 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가 現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패했기 때문이다.아데산야는 4, 5라운드를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원거리 타격으로 잘 풀어나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졌고, 더 무거운 블라코비치의 태클을 허용한 뒤 끝내 일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3 13:11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아스크렌-폴 복싱이벤트, PPV로 진행…前 UFC챔프도 출격 [랭크5=류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러 출신의 前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이 다음 달 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트릴러가 홍보하는 이번 대회는 NFL의 애틀란타 팔콘스의 홈구장에서 주최한다. 슈퍼볼의 본거지로 사용됐던 경기장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복싱 이벤트가 된다.아스크렌-폴戰은 공개 티켓 판매는 없지만 제한된 팬과 게스트를 초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는 지역 보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UFC 사상 최초로 반칙 공격을 가해 타이틀을 뺏긴 파이터다.지난 7일 'UFC 259'에서 알저메인 스털링(31, 자메이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친 얀은 4라운드에 반칙 무릎 공격을 가해 실격패를 당했다.스털링의 무릎이 캔버스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얀이 안면을 니킥으로 가격한 것이다. 이건 명백히 규칙에 어긋난 공격이다. 이후 스털링은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심판은 얀의 실격패를 선언했다.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얀의 반칙 공격에 대한 비판, 스털링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선수생활 끝날 때까지 날 기억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는 이제 더 이상 무패 파이터가 아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는 아데산야에게 생애 첫 패를 안긴 최초의 파이터가 됐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이기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블라코비치는 아데산야의 전적에 영구적인 패배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헤비급 통치를 굳건히 하고 체급 내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7일 아데산야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하며 두 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타격전에선 아데산야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무게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8 10:55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펀치 교환하면 파워 차이 느낄 것" UFC챔프 블라코비치 "아데산야, 펀치 교환하면 파워 차이 느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과 UFC 미들급 챔피언의 슈퍼 파이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는 오는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X에서 열리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아데산야와 그의 헤드코치 유진 베어먼은 블라코비치戰을 앞두고 몸을 키우지 않을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한계체중에 미치지 못하는 무게로 계체량을 통과할 수 있다고.블라코비치는 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6 12:33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하는 걸까.블레이즈는 오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에서 루이스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리게 되지만 여전히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헤비급 공식 랭킹 15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무려 4명 이상을 제압하며 톱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블레이즈는 루이스를 이기더라도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는 3월에 열리는 'UFC 259'에 세 체급 타이틀전을 투입시키며 대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7일 개최하는 'UFC 25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에 열리는 PPV 이벤트 중 첫 번째를 담당한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둘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선정됐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1, 미국)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벨라토르로 이동한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전료, 프로모션 푸시, 더 나은 기회.그것들은 모두 앤더슨의 마음 속 가장 앞에 있었지만, 그는 또한 ViacomCBS가 소유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자신에게 합법적인 도전을 제공할 것임을 알고 단체를 옮겼다.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바딤 넴코프(28, 러시아)로, 지난해 8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한 라이언 베이더(37, 미국)를 TKO로 제압하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10:25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타 체급이었다면 벌써 타이틀 도전권을 재차 받고도 남을 만한 기록을 거뒀다. 하지만 헤비급에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지금은 은퇴한 다니엘 코미어(41, 미국) 간의 3연속 타이틀전이 펼쳐지면서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이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파이터가 새치기를 준비했다. 바로 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평정한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것. 이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큰 기대감을 나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10:39 [UFC] 테세이라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한 명 빠질 시 투입 원해" [UFC] 테세이라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한 명 빠질 시 투입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는 지난해 11월 'UFC ON ESPN 17' 메인이벤트에서 당시 랭킹 1위 티아고 산토스를 3라운드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승리 직후 그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와의 타이틀전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블라코비치는 3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1차 방어전을 벌인다.테세이라는 주최측의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0 10:26 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얀vs스털링, 3월 'UFC 259'서 밴텀급 챔프전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과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31, 미국)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재차 성사될 것을 보인다.8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얀과 스털링이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둘 모두 경기에 동의했으며 곧 서명한다"라고 보도했다. 'UFC 259'의 대회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얀의 개인적인 이유로 취소됐다.얀은 지난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9 10:03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유튜버 구독자 2,260만의 로건 폴(25, 미국)과 그의 동생이자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최근 폴 형제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대결을 요청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여전히 관심이 없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31일 버팔로 팟캐스트의 'SHOUT!'와의 인터뷰에서 "그들 중 누구도 싸울 수 없다.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돈을 쓸 만큼 멍청하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2 15:04 UFC, 3월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라헤급 타이틀전' 예정 UFC, 3월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라헤급 타이틀전'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UFC가 내년 3월 'UFC 259'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UFC 관계자는 어제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UFC 259'의 개최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존스가 헤비급 월장을 위해 지난해 8월 타이틀을 반납했다.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1 12:12 [UFC] "존 존스의 파이트IQ가 헤비급마저 평정할 것" [UFC] "존 존스의 파이트IQ가 헤비급마저 평정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2021년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의 내년 첫 경기는 헤비급 데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존스는 지난 10년간 라이트헤비급의 거의 모든 경쟁자들을 휩쓸었다. 그 점을 고려해봤을 때 존스가 새로운 업적을 위해 헤비급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그에 대한 많은 칭찬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헤비급에서의 활동은 여러 벅찬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헤비급에서의 펀치는 '스쳐도 KO'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묵직하다. 그렇기 때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9 10:54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의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UFC는 2021년 3월 두 번의 PPV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 또 다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블라코비치-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또한 그는 미오치치-은가누戰의 승자가 내년 여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와 現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대결이 성사되길 원하고 있다.두 선수는 지난 1년간 서로를 겨냥한 인터뷰들을 꾸준히 해왔다. 화이트 대표는 내년에 그 대결이 현실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17일 화이트 대표는 'BT Sport'를 통해 "존스-아데산야戰은 내가 보고 싶은 싸움이다. 누군가 2021년에 둘이 붙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내가 정말 원하는 대결"이라고 운을 뗐다.화이트 대표는 존스의 복귀 계획에 대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27 [복싱] 메이웨더, 2,260만 유튜버와 내년 2월 시범 경기 [복싱] 메이웨더, 2,260만 유튜버와 내년 2월 시범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복싱 시범 경기 이후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성사됐다.50전 전승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 미국)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버 구독자 2,260만의 로건 폴(25, 미국)과 내년 2월 21일 복싱 시범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팬 익스페리언스 플랫폼 판미오에서 주최하며, 룰이나 장소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기 전 래퍼 스눕 독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가격 책정을 통해 조기 PPV 구매자들에게 높은 기대치를 보여줬다. 조기 구매 시 24.9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08 09:30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랭크5=류병학 기자] 레전드 복서 간의 대결은 사이좋게(?) 무승부로 끝났다.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복싱계 전설 마이크 타이슨(54, 미국)과 로이 존스 주니어(51, 미국)가 맞붙었다. 두 선수는 2분 8라운드 종료 무승부를 기록했다.당초 대결에 앞서 논란이 많았다. 예상치 못한 룰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2분 8라운드로 진행되며, 두툼한 12온스 글러브를 착용한다. 또한 KO도 불가하며 승자도 없고 부심도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펼치기에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약 15년 반 만에 링에 오른 타이슨은 220.4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1-30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