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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랭크5=유하람 기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뜻일까. 라이트급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빅매치를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든 넘버원 컨텐더 토니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라. 일을 벌려보자"고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최근 세 경기에서 전 UFC 챔피언 두 명과 전 WSOF 챔피언 한 명을 모조리 피니시 시키며 랭킹 3위에 올랐다. 자신이 불러낸 두 선수와 옥타곤에 복귀할 기미가 없는 코너 맥그리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랭킹이다. 포이리에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2 11:38 [UFC] 하빕 매니저 "돈도 안 되는 퍼거슨이랑 왜 싸워" [UFC] 하빕 매니저 "돈도 안 되는 퍼거슨이랑 왜 싸워"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결국 토니 퍼거슨(34, 미국)과 싸우지 않는다? 지난 1일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MMA 파이팅을 통해 "퍼거슨은 돈이 되지 않는다"며 싸울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하빕은 파이터로서 할 일을 다했다. 그의 유산을 위해서는 더 이상 어중이떠중이와 싸울 필요가 없다"며 "퍼거슨은 100% 다음 상대가 아니"라고 말했다. 압델라지즈는 자기 고객에 대한 찬양을 멈추지 않았다. "종합격투기 27승 무패에 UFC 12승 무패다. 무너진 적도 잡힌 적도 쓰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10:56 [UFC] 데이나 화이트 "2019년 하빕-맥그리거 리매치 성사될 지도" [UFC] 데이나 화이트 "2019년 하빕-맥그리거 리매치 성사될 지도" [랭크5=유하람 기자] 토니 퍼거슨(34, 미국)은 괴롭다. 잠정챔피언에도 올랐고 아직도 체급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는 오지 않는다. 새해부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이에 쐐기 박는 발언을 했다. TMZ 스포츠는 지난 1일 화이트 대표가 "모든 일이 올바르게 진행된다면 하빕-맥그리거 리매치가 성사될 것"이라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가 8월에 돌아온다던데, 지금 당장 성사돼지 않아도 (결국 싸우게 될테니) 괜찮다"고 전했다. 현재 라이트급 3인방으로 불리는 하빕 누르마고메도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10:30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나도 메이웨더와 싸우고파"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나도 메이웨더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12월 31일 나스카와 텐신(20, 일본)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에게 패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누군가는 메이웨더를 만났다는 사실에 배가 아프다.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다시 한 번 메이웨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지난 달부터 나와 하빕은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 하빕은 메이웨더와 싸우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압델라지즈는 이미 계약이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압델라지즈는 "만일 메이웨더가 계 국내 | 유 하람 | 2019-01-01 08:05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알 아이아퀸타(31, 미국)가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를 다시 한 번 불러냈다. 그는 당일 로우킥 MMA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이 리매치를 원한다면 그건 바로 나"라고 말하는 한편 경쟁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견제했다. 아이아퀸타는 "난 일주일 준비하고 하빕과 싸웠다. 맥그리거는 완벽히 준비하고도 탭을 쳤다"고 말했다. 하빕은 원래부터 4월 8일 UFC 223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과 경기 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3:17 [UFC] 토니 퍼거슨 "하빕, 신사적으로 굴고 싶지만 넌 여전히 내 따까리야" [UFC] 토니 퍼거슨 "하빕, 신사적으로 굴고 싶지만 넌 여전히 내 따까리야"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토니 퍼거슨(34, 미국)이 챔피언을 저격했다.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최근 "솔직히 금전적으로나 경기적으로나 (퍼거슨보다)더 기대된다"며 "욕 먹더라도 메이웨더와의 복싱매치를 먼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퍼거슨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신사적으로 굴고 싶지만 넌 여전히 내 따까리야. 봐봐, 넌 돈가방 없인 싸우지도 못하잖아"라며 조롱했다. 현재 하빕은 아주 노골적으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과의 복싱매치를 밀어붙이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국내 | 유 하람 | 2018-11-28 10:12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욕 먹을 건 알지만 다음 경기는 무조건 메이웨더"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욕 먹을 건 알지만 다음 경기는 무조건 메이웨더"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 戰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했다. 그는 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도리 상 잘못됐다는 건 인정한다. 그래도 다음 경기는 반드시 메이웨더와 싸워야겠다"고 못 박았다. 하빕은 "두 무패 파이터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롭다"면서 UFC 타이틀 도전 1순위 토니 퍼거슨(34, 미국)을 의식한 듯 "솔직히 금전적으로나 경기적으로나 훨씬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빕-메이웨더는 현재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8-11-27 08:47 [UFC] 상대 잃은 네이트 디아즈, UFC 230에서 최종 아웃 [UFC] 상대 잃은 네이트 디아즈, UFC 230에서 최종 아웃 [랭크5=유하람 기자] UFC 230이 12시간만에 준 메인이벤트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오늘 새벽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부상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은 상대를 잃은 네이트 디아즈(33, 미국)는 누구와 싸울지에 쏠렸다. 이에 코너 맥그리거 3차전, 토니 퍼거슨 전 등이 거론됐으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랜스 퍼그마이어 LA 타임즈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트 디아즈는 "UFC 230에서 완전히 끝났다"고 밝혔다. 포이리에가 이탈하자 가장 먼저 거론된 대체 출전 후보는 이미 디아즈와 두 차례 싸워 1 국내 | 유 하람 | 2018-10-10 14:11 [UFC 229] 리뷰 : 최대의 밤, 최악의 밤 [UFC 229] 리뷰 : 최대의 밤, 최악의 밤 [랭크5=유하람 기자]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가 막을 내렸다. ‘라이트급 3인방’을 앞세운 화려한 대진은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화끈한 경기가 속출하며 그 기대에 부응했다. 정작 문제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발생했다. 챔피언과 전 챔피언이 격돌한 메인이벤트는 그에 맞는 경기력으로 꾸며졌으나, 공이 울린 후 벌어진 패싸움엔 그런 위엄따윈 없었다. 메인이벤트 : 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1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10-08 01:30 [유일남] 좋은 경기 만큼이나 논란도 컸던 UFC 229 하빕 vs 맥그리거. (feat.이교덕 기자) [유일남] 좋은 경기 만큼이나 논란도 컸던 UFC 229 하빕 vs 맥그리거. (feat.이교덕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급 거물들이 출전한 UFC 229가 막을 내렸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에서 라이트급 랭킹 1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뒀다. 코메인 이벤트로 복귀전을 가진 토니 퍼거슨(34, 미국)은 앤소니 페티스(31, 미국)를 희대의 명승부 끝에 2라운드 종료 TKO로 승리를 거뒀다. RANK5는 UFC 경기해설을 마친 이교덕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교덕 기자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관심 영상 | 정성욱 | 2018-10-07 16:08 [UFC] 토니 퍼거슨 희대의 명승부 끝에 2라운드 TKO 승....화려한 복귀 신고식 [UFC] 토니 퍼거슨 희대의 명승부 끝에 2라운드 TKO 승....화려한 복귀 신고식 [랭크5=유하람 기자] 퍼거슨이 돌아왔다. 라이트급 랭킹 2위 토니 퍼거슨(34, 미국)이 랭킹 8위 앤소니 페티스(31, 미국)를 희대의 명승부 끝에 제압했다.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준 메인이벤트에서 퍼거슨은 KO 직전까지 몰렸다가 기사회생한 끝에 2라운드 종료 TKO 승을 거뒀다. 1라운드 시작부터 두 선수는 케이지를 크게 쓰며 화려한 스위치와 스텝 싸움을 펼쳤다. 특히 퍼거슨은 특유의 변칙적인 리듬으로 복잡한 수싸움을 걸었다. 중반부터는 스텝을 정제하고 걸어들어가며 압박에 집중했 국내 | 유 하람 | 2018-10-07 13:18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랭크5=유하람 기자] 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35은 KO가 네 차례나 나오는 호재 끝에 화끈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메인이벤트에서는 “지면 은퇴”라고 배수진을 친 저스틴 게이치가 불과 87초 만에 실신 KO승을 거두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한편 긴 부진으로 벼랑 끝에 섰던 마이클 존슨과 제이크 엘런버거는 각각 스플릿 판정승과 1라운드 KO패를 기록하며 희비가 갈렸다. 메인이벤트 : #7 저스틴 게이치 vs #10 제임스 빅 “펀치 드렁크? 맞기 전에 끝내면 그만” - ‘캐삭빵’에서 승리 국내 | 유 하람 | 2018-08-26 22:16 [UFC223] 리뷰 : 엎어진 밥상, 선수들이 주워 담다 [UFC223] 리뷰 : 엎어진 밥상, 선수들이 주워 담다 [랭크5=유하람 기자] 2011년 선수 보험 도입, 2015년 USADA 약물검사 전담 결정 이후 UFC는 시도 때도 없는 대진붕괴로 골머리를 썩였다. 예전처럼 몸이 아파도 참고 경기를 뛸 필요성도 적어져 늘어난 부상이탈은 물론, 약물적발로 아예 출전자격이 정지되는 일까지 속출했기 때문이다. 메인카드에 헤비급만 세우며 야심차게 추진한 UFC 146은 대회 하나가 약물적발과 부상이탈 콤비네이션으로 초토화된 대표 사례다.8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223은 그 아성에는 미치지 못할지언정 저주 받은 대회라기엔 UFC | 유 하람 | 2018-04-10 00:00 [UFC223] 하빕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로즈 1차 방어전 성공 [UFC223] 하빕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로즈 1차 방어전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223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게스탄)가 알 이아퀸타(29, 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코메인이벤트로 진행된 로즈 나마유나스(25, 미국)와 요안나 옌드레이칙(30, 폴란드)의 대결은 로즈 나마유나스가 승리해 1차 방어에 성공했다.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알 이아퀸타의 경기는 힘겹게 성사 됐다. 하빕의 원래 상대인 토니 퍼거슨이 부상을 당했고, 다음 상대로 결정된 맥스 할로웨이는 무리한 감량으로 인해 뉴욕 UFC | 정성욱 | 2018-04-08 00:00 [UFC] 알 이아퀸타, 할로웨이 대체…하빕 라이트급 타이틀전 성사 [UFC] 알 이아퀸타, 할로웨이 대체…하빕 라이트급 타이틀전 성사 [랭크5=정성욱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UFC 223 라이트급 타이틀전 상대가 결정됐다. 맥스 할로웨이 이탈 이후 언급된 앤소니 페티스도 폴 펠더도 아닌 메인 1경기 출전이 예정된 알 이아퀸타(30, 미국)로 결정됐다.하지만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반쪽짜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155파운드(약 70.30kg)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 알 이아퀸타의 체중은 155.2로 통과했다. 이 때문에 체중을 맞춘 하빕이 승리하면 타이틀을 가질수 있지만 알 아이퀸타는 승리해도 규정상 타이틀을 갖지 못한다.하빕은 UFC | 정성욱 | 2018-04-07 00:00 [UFC] 대재앙의 UFC 223, 맥스 할로웨이마저 아웃 [UFC] 대재앙의 UFC 223, 맥스 할로웨이마저 아웃 [랭크5=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의 폭력 사건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또 다른 재앙이 UFC 223을 덮쳤다. 토니 퍼거슨의 부상으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상대로 결정된 맥스 할로웨이(26, 미국)가 케이지에 못오르게 됐다.북미 격투기 웹진 MMA 파이팅에 따르면 UFC 커미션 닥터가 맥스 할로웨이의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일주일동안 많은 체중을 감량했고 주체육위원회는 할로웨이를 만류했다. 할로웨이는 경기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결국 케이지에 서지 못하게 됐다.하빕은 할로웨이와의 경기가 무산 UFC | 정성욱 | 2018-04-06 00:00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할로웨이 vs 누르마고메도프의 결과는?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할로웨이 vs 누르마고메도프의 결과는? [랭크5=정성욱 기자] RANK5와 현재 UFC 해설을 맡고 있는 스포티비뉴스 이교덕 기자가 함께 합니다. 제목은 '유일남'(UFC 읽어주는 남자)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입니다. 이번 영상은 금주로 돌아온 UFC 223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제 새벽 토니 퍼거슨의 부상으로 인해 할로웨이가 대체된 이야기, 할로웨이와 누르마고메도프 대결의 결과를 예상하고 할로웨이의 라이트급 참전으로 뒤바뀐 4인 체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4-03 23:41 [UFC] 토니 퍼거슨 부상으로 아웃…하빕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예정 [UFC] 토니 퍼거슨 부상으로 아웃…하빕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은 UFC 223 토니 퍼거슨(34, 미국)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대결이 무산 됐다. 북미 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에 따르면 퍼거슨이 부상을 당해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고 그를 대신해 맥스 할로웨이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퍼거슨과 하빕의 대결이 무산 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2015년 12월 TUF 22 피날레 때 누르마고메도프의 부상으로, 2016년 월 UFC on FOX 19에선 퍼거슨의 폐에 문제가 생겨 취소 됐다. 약 1년뒤인 작년 3월 UFC | 정성욱 | 2018-04-02 00:00 [UFC] 코너 맥그리거 타이틀 박탈? 도전자로 전락하나 [UFC] 코너 맥그리거 타이틀 박탈? 도전자로 전락하나 [랭크5=정성욱 기자] 한 때 UFC 2개의 타이틀을 거머줬던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도전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5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타이틀을 박탈하겠다고 이야기했다.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가 9월까지 돌아올 계획"이라 이야기하며 "9월에 돌아온다면 방어전을 치르지 않은 기간이 2년이 된다. 모두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UFC 라이트급은 지난해 유일하게 타이틀전이 치러지지 않은 체급이다. 2016년 코너 맥그리거가 UFC | 정성욱 | 2018-01-16 00:00 '라스베거스 총기난사' 사건 추모...UFC 216에 등장한 'VEGAS STRONG' '라스베거스 총기난사' 사건 추모...UFC 216에 등장한 'VEGAS STRONG'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추석 명절 기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선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하비스트 91번지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스티븐 패덕이 콘서트가 열리는 호텔 앞 광장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10분간 가해진 총격으로 585명의 사상자(58명 사망, 527명 부상)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많은 민간인이 사망한 총기사건 가운데 하나였다.북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를 돕고자 발 벗고 나섰다. 'VEGAS STRONG' UFC | 정성욱 | 2017-10-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