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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스틴 게이치를 향한 헨리 세후도의 조언...“맥그리거와 싸워야 해” 저스틴 게이치를 향한 헨리 세후도의 조언...“맥그리거와 싸워야 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두 체급을 석권했던 헨리 세후도(36, 미국)가 BM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에게 조언했다. 세후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스틴 게이치는 코너맥그리거와 싸우기만 해도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게이치는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주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291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2라운드 1분 하이킥에 의한 KO로 꺾었다.게이치가 포이리에에게 승리하자, 포이리에에게 두 차례 패배한 바 있는 코너 맥그리거가 게이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게이치와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06 14:01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31, 미국)가 생애 첫 UFC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강조했다.SNS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발언을 하는 걸로 잘 알려진 그는 UFC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조심하게 행동할 것임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다소 톤을 낮추며 1일 ‘UFC 276’ 대회 전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스트릭랜드는 3일 ‘UFC 276’에서 킥복서 출신의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그는 관중들에게 “UFC는 날 처음부터 압박했다. 첫 기자간담회다. 그들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1 12:12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올해가 끝나기 전에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마스비달은 ‘ESPN Deportes’에서 “올해 복귀를 확신한다. 날짜는 아직 모른다.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타이틀전이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마스비달은 “선택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내가 펀치, 발차기, 니킥을 날릴 수 있단 건 모두가 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1 09:43 [UFC] 맥그리거 "디아즈, 스테로이드 사용한다" 비난 [UFC] 맥그리거 "디아즈, 스테로이드 사용한다" 비난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앙숙인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에게 불법 약물인 스테로이드를 복용한다고 비난하자, 네이트 디아즈(36, 미국)가 강하게 반격했다.맥그리거는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라이트급 3차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디아즈는 6월 'UFC 262'에서 리온 에드워즈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디아즈는 맥그리거가 UFC에 자신의 벨트를 만들 것을 요구했단 얘길 듣고 강하게 물어뜯었고, 이에 며칠 뒤 맥그리거는 과거 디아즈의 약물 사례를 언급했다.2019년 11월 디아즈는 오염된 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1 10:11 前 UFC챔프 미어, 4월 '폴vs아스크렌' 복싱 대회 출전 前 UFC챔프 미어, 4월 '폴vs아스크렌' 복싱 대회 출전 [랭크5=류병학 기자] 다음 달 18일 복싱 경기를 펼치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41, 미국)의 상대가 변경됐다.24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당초 예정돼있던 미어와 안토니어 타버(52, 미국)의 10라운드 경기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타버의 출전 무산은 조지아 애슬레틱 & 엔터테인먼트 커미션을 통해 경쟁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MMA파이팅'은 위원회에 요청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미어는 예정대로 다음 달 열리는 복싱 이벤트에 출전한다. 대체 상대는 스티브 커닝험(4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5 03:45 UFC대표 "치마에프 은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UFC대표 "치마에프 은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4위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는 지난해 옥타곤 입성 후 가장 빠르게 떠오른 스타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린 뒤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지난해 7월 16일 UFC 첫 경기를 치른 그는 존 필립스를 2라운드에 브라보 초크로 제압했다. 이후 긴급 경기요청을 받은 그는 불과 10일 후 UFC 대회에서 리스 맥키를 3분 9초 만에 TKO시켰다. 9월 20일 벌인 UFC 세 번째 경기에서 17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일약 라이징 스타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6 12:33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은퇴했어도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와의 라이벌 관계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순위에서 불법 약물을 복용한 존스는 제외대상이 돼야한다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코미어는 "존스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그는 결국 불법 약물을 사용했다"라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밝혔다.이에 존스가 강하게 반박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10:41 [UFC] '약물 적발' 2년 정지 후 돌아오는 딜라쇼…톱컨텐더 "2달 후 붙자" [UFC] '약물 적발' 2년 정지 후 돌아오는 딜라쇼…톱컨텐더 "2달 후 붙자" 지난해 3월 충격적인 일이 알려졌다. UFC 밴텀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T.J. 딜라쇼(34, 미국)가 불법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딜라쇼의 몸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EPO)가 검출됐다. 사용할 시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킨다. 적혈구는 몸의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유산소성 운동 능력, 지구력 증가 효과 때문에 금지약물 심각성이라는 척도에서 최상위에 있는 약물이다. 몰락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자주 사용한 약물로 잘 알려져 있다.솔직히 시인한 딜라쇼는 UFC 밴텀급 챔피언벨트를 반납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2 11:20 [정성훈 칼럼] '주짓수 약물 파문', 나는 분노한다. [정성훈 칼럼] '주짓수 약물 파문', 나는 분노한다. [랭크5=정성훈 칼럼] 얼마전 보디빌더 황철순씨는 이른바 '약밍아웃'을 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처럼 황 씨가 약물을 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서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보디빌딩 업계에서 탑 클래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약'은 순리처럼 받아들여 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직접 고백한 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세계 프로 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그 시점으로부터 비내츄럴의 세계로 결정했다. 목표에 따라 약물도 선택되고, 언제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다. 타인에게 피해, 사기를 치는 일이 아니면 문제 없다"나는 황 씨가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2-11 10:49 [UFC] 2019년 북미 반도핑기구(USADA)로 부터 제일 많이 테스트 받은 UFC 파이터는? [UFC] 2019년 북미 반도핑기구(USADA)로 부터 제일 많이 테스트 받은 UFC 파이터는? [랭크5=이학로 통신원] 북미 반도핑기구(USADA)가 어떤 선수를 어떤 근거로 테스트를 하는지는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USADA에서는 선수들이 갑자기 근육량이 늘어나거나, 체급에 비해 근육량이 비이상적으로 많을 경우 테스트 주기를 올리는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USADA의 눈에 뛴 파이터는 주로 미들급에 있었다. 이 주인공들은 현 UFC 미들급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와 요엘 로메로(40, 쿠바)이다. 코스타는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파워 리프팅 선수같은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30 09:26 [UFC] 마스비달, 디아즈, '격투기 최고 악당(BMF)'은 누구? 대통령 트럼프도 큰 관심 [UFC] 마스비달, 디아즈, '격투기 최고 악당(BMF)'은 누구? 대통령 트럼프도 큰 관심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44를 하루를 남긴 가운데 '격투기 최고 악당'를 상징하는 BMF(Baddest Mother F****r) 벨트가 공개됐다. 2일 미국 현지에서 열린 UFC 244 공개 계체량 행사에서 전 WWE 프로레슬러이자 헐리웃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이 BMF 벨트를 들고 등장했다. 그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의 페이스 오프 중 가운데에 섰다.3일(한국시간) 오전 열리는 UFC 244에서 웰터급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 6위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2 09:19 [UFC] 네이트 디아즈, 도핑 통과, UFC 244 무리 없이 출전할 듯 [UFC] 네이트 디아즈, 도핑 통과, UFC 244 무리 없이 출전할 듯 [랭크5=정성욱 기자] 네이트 디아즈(34, 미국)가 약물복용 의심에서 벗어났다. UFC 244 출전도 무리 없어 보인다. 26일(한국시간) 북미 저널리스트 브랫 오카모토에 따르면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높게 나왔던 SARMS(삼즈) 수치가 디아즈의 천연 식물 비타민 보충제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하고 네이트 디아즈에게 도핑 테스트 통과를 통보했다고 전했다.SARMS는 '선택적 남성호르몬 수용체 조절제'로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효과를 내지만 특정 효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운동능력 향상, 회복력 증가,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26 14:39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랭크5=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이학로 통신원]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UFC 241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에 참석한 이학로 통신원의 사진과 주목할 만한 경기에 대한 결과 예상을 공개한다.Raphael Assuncao (27-6) VS Corey Sandhagen (11-1)라파엘 아순사오는 현 밴텀웨이트 3위의 강자입니다. 지난 브라질에서 모라에스에 서브미션으로 패해 타이틀전이 좌절되었지만 다음 타이틀 전 도전자하면 머리에 떠오를수 밖에 없는 선수죠. 그의 이번 상대는 코리 샌해겐, 밴텀급의 국내 | 정성욱 | 2019-08-17 00:00 [파이트 앤 뮤직] 영웅이 되고픈 악당, '챔피언의 노래' 속 존 존스의 두 얼굴 [파이트 앤 뮤직] 영웅이 되고픈 악당, '챔피언의 노래' 속 존 존스의 두 얼굴 [랭크5, 하야로비 공동] 종합격투기 사상 존 존스(31, 미국)만큼 '정의로운 챔피언'에 집착하는 선수는 없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강조하고 언제나 '자랑스러운 크리스찬'을 자처한다. 상대와 수틀려도 이긴 직후만큼은 점잖은 체하고 미디어에는 항상 '피플스 챔피언'이라 부르길 요구한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은근히 악역을 강요할 때도 꿋꿋이 '캡틴 아메리카' 기믹을 유지했다. 동시에 종합격투기 사상 존스만큼 인격 자체가 파탄난 선수 역시 손에 꼽는다. 코카인부터 스테로이드까지 마약과 경기력 향상약물을 가리지 않고 5회 이상 양성 국내 | 유 하람 | 2019-03-06 06:48 [UFC] 존 존스 "내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50승 무패 달성하고 은퇴할 것" [UFC] 존 존스 "내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50승 무패 달성하고 은퇴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존스는 27일 TMZ 스포츠를 통해 "50승 무패란 정말 위대한 숫자다. 누구도 해낸 적이 없다. 해내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복싱 역대 최고 중 하나인 메이웨더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난 31살이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고 믿는다"며 기록 달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단, 맷 해밀에게 당한 반칙패 역시 자신이 이긴 경기라고 주장했다. 2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존스는 자신이 24승 무패라고 말했다. 이번 일요일 UFC 235 국내 | 유 하람 | 2019-03-01 09:31 [UFC] 존 존스 "그 어떤 펀치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는 약하다" [UFC] 존 존스 "그 어떤 펀치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는 약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오랜 시간 그를 괴롭힌 스테로이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존스는 24일 LA 타임즈를 통해 "모든 챔피언은 각자 사정이 있지만 난 특히나 힘겨웠다"며 "울기보단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저 묵묵히 버티며 모든 일을 지켜봐야만 했다. 정말 힘들었다"며 "오늘에서야 그 어떤 파이터도 내가 겪은 역경보다 강하게 날 때릴 수는 없다고 깨달았다"고 전했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8:04 [UFC] 콜비 코빙턴, 앤소니 스미스에게 반격 "아마추어가 어디서 말을 걸어" [UFC] 콜비 코빙턴, 앤소니 스미스에게 반격 "아마추어가 어디서 말을 걸어"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눈뜨고 타이틀샷을 뺐긴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자신을 건드린 앤소니 스미스(30, 미국)에게 분풀이를 했다. 스미스는 19일 "코빙턴은 카메라가 꺼지면 겁쟁이일 뿐"이라고 빈정댔다. 23일 코빙턴은 서브미션 라디오에서 "스미스는 아마추어에 타이틀을 놓고 싸워서도 안 되는 놈이다. 그런데 UFC에서 제일 약한 체급(라이트헤비급)이라 기회를 잡았지"라고 반격했다. 코빙턴은 먼저 스미스의 공격에 반박했다. "그 녀석은 그냥 웃기다. (나보고 겁쟁이라면서) 한다는 소리가 '오, 우리 체육관에서 봤잖아'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24 10:39 [벨라토르] 미르코 크로캅, 약물 의혹에 화답 "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벨라토르] 미르코 크로캅, 약물 의혹에 화답 "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랭크5=유하람 기자] 8년 만에 북미무대로 돌아오는 미르코 크로캅(44, 크로아티아)이 약물 의혹에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크로캅은 지나치게 빠른 무릎 부상 회복으로 스테로이드 복용을 의심 받고 있다. 14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크로캅은 "사람들이 얼마나 멍청한 말을 많이 하는지 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같은 논지로 그를 공격했던 복귀전 상대 로이 넬슨(42, 미국)에 대해서는 "그냥 비즈니스 중이라 생각한다"고 간단히 무시했다. 크로캅은 본래 지난 해 5월 벨라토르 200 메인이벤트에서 로이 넬슨과 만날 예정이었으 국내 | 유 하람 | 2019-02-16 06:18 [UFC] 약물 적발만 다섯 번이지만…데이나 화이트 "여전히 존 존스 응원해" [UFC] 약물 적발만 다섯 번이지만…데이나 화이트 "여전히 존 존스 응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감쌌다. 화이트는 "존스는 역대 최고 중 하나고 어쩌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가 될 수도 있다"며 "난 존스를 응원한다. 그가 약물검사를 통과하고 이 스포츠에서의 유산을 굳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존스의 경기가 보는 재미가 있고 그렇기에 그가 개인사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존스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2017년 7월 검출, USADA로부터 15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주관하는 CSAC도 해당 처분에 동의했다. 하지만 국내 | 유 하람 | 2019-02-01 07:57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존 존스, 약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지 말이 많나"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존 존스, 약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지 말이 많나" [랭크5=유하람 기자] 스캇 코커 벨라토르 대표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의 약물 스캔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존스는 금지약물 검출에도 '이미 처벌 받은 잔존 약물'이라는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CSAC)의 비호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전25일 코커는 벨라토르 214 미디어 스크럼 중 MMA 파이팅을 통해 "대회사로서 항상 주체육위의도움을 받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아주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약물이 검출됐으면 약을 쓴 거다. (아무 처벌 없는) 이번 판결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전했다. 존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26 14:11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