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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UFC 이벤트를 불법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이들을 쫓는 것이다.지난 24일 열린 'UFC 257'을 앞두고 화이트 대표는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번에도 불법 생중계 영상을 오픈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대노했다. SNS 댓글로 조롱한 특정 스트리머를 표적으로 삼았다.화이트 대표는 이벤트에 앞서 몰래 경기를 방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이의 신원을 확인했을뿐 아니라, 대회 당일 불법 생방송이 시작될 경우 제재를 가하려고 기다리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이번에는 수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20일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피해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가 개인 상해 혐의로 맥그리거를 고소했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청구가 제기됐으며, 맥그리거의 동료도 공동 피고인으로 등록됐다. 맥그리거는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뉴욕 타임즈는 소송에 대한 청구 진술을 입수했다. 2018년 12월 호텔에서 발생한 강간 혐의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타임즈에 따르면, 여성은 맥그리거와 같은 지역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1 05:27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021년에는 불법적으로 UFC 대회를 생중계하는 이들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오는 24일,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UFC 257'부터 주최측은 대대적인 방법을 동원해 불법 생중계 영상을 색출해낸다.UFC PPV 이벤트는 ESPN+에 가입하고 유료 시청을 구매해야 한다. 그럴 의사가 없거나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적으로 스트리밍을 하고 복제하는 걸 막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6 09:45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승리를 거둔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4, 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알도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밴텀급에서의 첫 승을 이뤄냈다. 펀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그래플링 싸움을 진행하며 포인트를 쌓았다.크리스마스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난 알도는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다니엘 코미어(41, 미국)와 존 존스(33, 미국)는 아마도 종합격투기 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라이벌일 것이다. 코미어가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둘 간의 불화는 SNS상에서 지속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훌륭한 업적을 만큼 파이터다. 코미어는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을 동시에 지낸 최초의 선수다. 7연승 후 지난해, 올해 한 차례씩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연달아 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존스는 약 9년간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최강자다. 라이트헤비급에서 코미어를 이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6 11:16 퍼거슨, 다음달 'UFC 256'서 올리베이라와 격돌 퍼거슨, 다음달 'UFC 256'서 올리베이라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꾸준히 이른 복귀를 원했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의 상대가 드디어 결정됐다.22일 EPSN을 비롯한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에서 토니 퍼거슨과 랭킹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발표했다.12연승을 달리던 퍼거슨은 지난 5월 'UFC 249'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했다. 시종일관 평소 움직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5라운드 TKO패를 기록했다.게이치戰 3주 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라이트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3 10:53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UFC 존 존스의 반격 "코미어는 마지막 경기에서 지고 은퇴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은퇴했어도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와의 라이벌 관계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순위에서 불법 약물을 복용한 존스는 제외대상이 돼야한다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코미어는 "존스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그는 결국 불법 약물을 사용했다"라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밝혔다.이에 존스가 강하게 반박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10:41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는 불법 약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없다고 밝혔다.29전 전승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 발표 후 GOAT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누르마고메도프는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4차 방어에 성공, 존스를 넘어 UFC P4P 공식 랭킹 1위에 올랐다. 드디어 존스를 넘는 파이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09:10 [UFC] '약물 적발' 2년 정지 후 돌아오는 딜라쇼…톱컨텐더 "2달 후 붙자" [UFC] '약물 적발' 2년 정지 후 돌아오는 딜라쇼…톱컨텐더 "2달 후 붙자" 지난해 3월 충격적인 일이 알려졌다. UFC 밴텀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T.J. 딜라쇼(34, 미국)가 불법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딜라쇼의 몸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EPO)가 검출됐다. 사용할 시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킨다. 적혈구는 몸의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유산소성 운동 능력, 지구력 증가 효과 때문에 금지약물 심각성이라는 척도에서 최상위에 있는 약물이다. 몰락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자주 사용한 약물로 잘 알려져 있다.솔직히 시인한 딜라쇼는 UFC 밴텀급 챔피언벨트를 반납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2 11:20 헤비급 준비 중인 존스, 무단 침입자에 산탄총으로 대응 헤비급 준비 중인 존스, 무단 침입자에 산탄총으로 대응 [랭크5=류병학 기자] 체급 상향을 준비하고 있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집에 도둑이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존스는 SNS를 통해 낯선 이가 자신의 차량 털이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존스는 산탄총을 들고 뛰쳐나와 불법 털이범을 내쫓았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에 강탈하려고 할 땐 추격하는 이를 쫓아낼 수 있을 만큼 더 빨리 뛰어라. 나는 후퇴하는 사람에겐 총을 쏘지 않을 만큼 똑똑하다. 그는 운이 좋았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점차 힘든 시기를 겪지만 당신의 삶은 아주 작은 물질적 소유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06 11:12 [RANK5X러운동] 주짓수 약물 이야기 - 해외부터 한국 주짓수 및 격투기 약물에 대해 [RANK5X러운동] 주짓수 약물 이야기 - 해외부터 한국 주짓수 및 격투기 약물에 대해 [랭크5=정성욱 기자, 정성훈 칼럼] 전세계 프로, 아마추어 스포츠계에는 금지 약물이 존재한다. 약물을 금지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약물을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퍼포먼스(힘, 스피드, 폐활량 등)를 향상시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기록과 부, 그리고 명예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정상적인 훈련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게 하기 위함이다.허나 금지 약물의 유혹은 달콤하다. 약물을 이용하면 더 나은 기록을 낼 수 있고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다. 물론 걸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에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몇몇 선수들이 알게 모르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6-30 04:36 [UFC] 차엘 소넨, 챔피언 존 존스에 독설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그렇게 살아라" [UFC] 차엘 소넨, 챔피언 존 존스에 독설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그렇게 살아라" [랭크5=이학로 통신원] 전 UFC 파이터 차엘 소넨이 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에게 독설을 퍼부었다.존스는 지난달 음주 운전과 불법 총기 사용으로 체포되었다. 그는 그전에도 뺑소니 사건과 다른 범죄로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 존스가 다시 한번 문제를 일으키자 현재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엘 소넨은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존 존스에게 독설을 퍼부었다."가면이 벗겨졌다. 온 세상이 그가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가졌음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음주 운전 사건 이후로 많은 인터뷰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24 06:29 [UFC] 1년만에 다시 불 붙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존 존스의 '트레시 토킹' [UFC] 1년만에 다시 불 붙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존 존스의 '트레시 토킹'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격투계가 조용한 가운데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과 미들급 챔피언이 1년만에 '도발전'을 시작했다.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나이지리아/시티 킥복싱)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트급 챔피언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아카데미)에게 '야 XX아, 아직 거기 있냐?'라고 도발해 1년만에 서로간의 트레시 토킹이 재점화 됐다.Hey pussy you still there... @JonnyBones— Israel Adesanya (@stylebender) April 12 UFC | 정성욱 기자 | 2020-04-14 08:48 [UFC] 존 존스, 음주 운전과 불법 총기 사용으로 체포 [UFC] 존 존스, 음주 운전과 불법 총기 사용으로 체포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가 현지 시간 26일 새벽 1시경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뉴 멕시코 알바버키 경찰에 의하면, 존 존스는 새벽 1시경 음주 운전, 불법 총기 사용, 차량 보험 미소지, 그리고 차 안의 알코올 발견 등의 사유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들려진 바에 의하면 존스는 현장 음주운전 테스트를 실패했고 혈당 알코올 지수가 기준치 0.08보다 한 참 위였다고 알려졌다.경찰은 총 소리에 관한 신고를 듣고 출동했으며 차 안에서 존 존스와 동행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27 08:53 종합격투기 금지했던 프랑스, 합법화 길로 가나 종합격투기 금지했던 프랑스, 합법화 길로 가나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MMA)를 '사실상' 금지했던 프랑스가 합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제 종합격투기 연맹(IMMAF)에 따르면 프랑스 복싱 연맹이 프랑스 종합격투기 채택을 위한 프로젝트 감독을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프랑스 체육부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합법화에 관심이 많은 다수의 격투 스포츠 단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종합격투기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분석하기 위해 프랑스 복싱 연맹에 모든 것을 위임하기로 공식 결정했다"라고 밝혔다.이번 프랑스 체육부의 결정으로 프랑스에서 종합격투기 대회를 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2 06:11 북미 반도핑기구(USADA), 종합격투기 UFC 반도핑 정책 개정 북미 반도핑기구(USADA), 종합격투기 UFC 반도핑 정책 개정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북미 반도핑기구(USADA)가 UFC에 새롭게 적용될 반도핑 정책을 발표했다. MMA파이팅에 따르면 USADA가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8개 성분의 한계치를 정하고 그것을 넘는 선수들은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를 받는 동안 선수는 예정된 경기 취소 등의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이번 규정은 USADA의 기술 향상과 더불어 네이트 디아즈의 사건으로 인해 개정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USADA의 약물 검사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선수들의 의도적으로 섭취하지 않은 물질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27 13:42 [UFC] 파울로 코스타 "거짓말쟁이 요엘 로메로, 날 약쟁이라 부른 대가 치를 것" [UFC] 파울로 코스타 "거짓말쟁이 요엘 로메로, 날 약쟁이라 부른 대가 치를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가 성사되기 무섭게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가 영업에 나섰다. 오는 8월 17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1에서 대결이 확정된 요엘 로메로(42, 쿠바)를 공격했다. 8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 로메로가 자신을 약쟁이로 몰고 갔다며 "로메로는 거짓말쟁이다. (자기가 붙인 별명처럼) '신의 병사'가 아니다. 헛소문만 퍼뜨리는 악마의 군사다. 이제 그 거짓말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으르렁댔다. 그러나 코스타의 약물 적발은 사실이다. 지난 달 26일 USADA 측은 코스타가 불법 약물 사용을 국내 | 유 하람 | 2019-05-08 12:07 [UFC] '스턴건' 김동현, 딜라쇼 사태에 일침 "약물 걸리면 4년 출장정지는 줘야" [UFC] '스턴건' 김동현, 딜라쇼 사태에 일침 "약물 걸리면 4년 출장정지는 줘야" [랭크5=유하람 기자] '스턴건' 김동현(37, 팀매드)이 20일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년 출장정지를 받은 TJ 딜라쇼(33, 미국)의 처분에 불만을 표했다. 김동현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통 UFC 선수들 경기텀이 6~10개월이라 1년 정지는 그냥 서너달 더 쉬고 경기 나올 수 있는 '솜 of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약물 안하는 선수를 바보로 만든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사람을 때리고 눕히는 스포츠인 종합격투기에서 약물은 최소 4년 정도는 출장정지를 줘야 경각심을 가질텐데 아쉽고 이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11:23 [기고]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게 보내는 편지 [기고]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게 보내는 편지 ** 이 글은 전 '블랙벨트 코리아'의 송광빈 발행인이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에 게재된 최강진씨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반박 기고문입니다. 이 글은 RANK5의 편집방향과 다를수 있습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은 폐간하여 남아있지 않은 대한민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전문 웹진인 ‘블랙벨트 코리아’의 발행인 송광빈 입니다. 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최강진씨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귀 매체의 오류를 알려드리며, 최강진씨와 주짓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코자 이 글을 남깁니다.재호주대한체육회 뉴스 링크1: 2018년 11월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11-2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