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박시우 딥 잠정 타이틀전 출격 준비…김우재·하라구치 아키라·이시즈카 코이치도 계체 통과 연패 끊은 안재영, 뉴질랜드 바이퍼 상대로 2연승 노린다 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무에타이 올림픽 종목 진입하나...파리 올림픽서 '무에타이 시범 프로그램' 행사 개최 MMA 선수 육성의 산실 'KMMA' 18회 대회 개최... 2대 페더급 타이틀전 열어 [영상] 국내 입식랭킹 발표, 경량급의 꽃인 55kg 국내 최강 'RANK5' 파이터는 누구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7월 21일 UFC 코리안데이... 박준용, 최두호, 이정영 라스베이거스로 출격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기사 (1,7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의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UFC는 2021년 3월 두 번의 PPV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 또 다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블라코비치-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또한 그는 미오치치-은가누戰의 승자가 내년 여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0월 벨라토르를 떠나 옥타곤과 계약을 체결한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옥타곤 데뷔 일정이 공개됐다.23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챈들러가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챈들러는 지난 10월 하빕-게이치戰 대타로 준비하던 파이터다. 둘 중 한 명이 케이지에 오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감량 후 한계체중을 맞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당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2위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33, 미국)가 자유계약선수가 됐다고 밝혔다.페티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유계약선수가 되기로 결정했다. 내 미래가 기대된다. 파이터 생활은 끝나지 않았다"고 알렸다.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알렉스 모로노에게 판정승을 거둔 직후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겠다.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전에 잠시 쉬겠다"고 말한 바 있다.페티스는 약 11년간 UFC와 일을 해왔다. 2009년부터 UFC 산하의 W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주먹' 김지연(31)은 유일한 여성 UFC 한국 파이터로 출전했다. 팬더믹 상황상 충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 출전했던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김지연은 알렉사 그라소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놀라웠던 것은 당시 김지연은 안와골절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 김지연은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다"라며,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경기"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23 17:02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승리를 거둔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4, 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알도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밴텀급에서의 첫 승을 이뤄냈다. 펀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그래플링 싸움을 진행하며 포인트를 쌓았다.크리스마스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난 알도는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에드가vs샌드하겐, 내년 2월 격돌 '밴텀급 빅뱅' [UFC] 에드가vs샌드하겐, 내년 2월 격돌 '밴텀급 빅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39, 미국)와 2위 코리 샌드하겐(28, 미국)이 내년 2월에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19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2월 7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에드가와 샌드하겐이 격돌할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에드가는 페더급을 거쳐 올해 밴텀급으로 전향했다. 지난해 7월 당시 페더급 챔피언이던 맥스 할러웨이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판정패, 12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1라운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벨라토르로 이적한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에서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계획을 변경했다.존슨이 2017년 4월 은퇴를 발표했을 당시 280파운드(127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현재 230파운드(104.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라이트헤비급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한계체중은 205파운드(93kg).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난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 계획은 간단하다. 은퇴했을 때 127kg이었다. 지금은 1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격투기 대회 꽃(?) 트래시 토크, 이에 대한 정찬성의 견해는? 격투기 대회 꽃(?) 트래시 토크, 이에 대한 정찬성의 견해는? [랭크5=정성욱 기자] '트래시 토크'란 스포츠 이벤트에서 선수들끼리 주고받는 도발, 모욕적인 언사를 이야기한다. 해외에선 부모 욕은 기본이고 별의 별 소재를 가지고 들어와 트래시 토크의 소재로 사용한다. UFC에선 코너 맥그리거가 트래시 토크로 주가를 올렸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됐다. 이러한 트래시 토크에 대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입을 열었다. 정찬성은 트래시 토크에 대한 의미, 국내와 일본, 그리고 아시아의 트래시 토크, 그리고 트래시 토크와 연관된 선수 등에 대해 자신의 유튜브 '코리안 좀비' 채널에서 이야기를 나눴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21 17:51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 독특한 대결 제안을 했다. 이미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4위 '투견'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에게 'NMF(Nicest MotherF○○○○r/최고의 신사) vs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재대결을 벌이자고 한 것.톰슨은 20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가라테 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랭크5=류병학 기자] 2020년 UFC 마지막 대회가 끝났다. 올해 마지막 UFC 경기에서 웃은 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었다.톰슨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톰슨은 가라테 스탠스를 유지하며 원거리 킥을 퍼부었고, 닐은 야금야금 거리를 좁히며 묵직한 펀치를 휘둘렀다. 시종일관 멀리서 펀치와 킥을 날리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0 12:51 [UFC] 알도 "연패 압박감 없다…여전히 목표는 챔피언" [UFC] 알도 "연패 압박감 없다…여전히 목표는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하락세에 대한 압박감이 없다며 순위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수년간 UFC, WEC 페더급 챔피언을 유지했던 알도는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상대로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알도는 지난 7월 'UFC 251'에서 페트르 얀과 헨리 세후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를 당하며 벨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9 10:55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와 現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대결이 성사되길 원하고 있다.두 선수는 지난 1년간 서로를 겨냥한 인터뷰들을 꾸준히 해왔다. 화이트 대표는 내년에 그 대결이 현실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17일 화이트 대표는 'BT Sport'를 통해 "존스-아데산야戰은 내가 보고 싶은 싸움이다. 누군가 2021년에 둘이 붙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내가 정말 원하는 대결"이라고 운을 뗐다.화이트 대표는 존스의 복귀 계획에 대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27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내년 2월에 펼쳐질 수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17일 BT의 'Caroline Pearce'와 인터뷰에서 "내년 2월에 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의 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마도 내년 2월에 붙을 것 같다. 재밌는 대결이 될 것이다. 난 이 경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7월 'UFC 251'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04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랭크5=임영수 기자] 2020년 올해의 명승부 후보로 꼽히는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와 도전자 브랜든 모레노의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슈퍼 슬로모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두 선수는 5분 5라운드 동안 난타전을 펼쳐 무승부를 기록했다.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회였다. 코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선 토니 퍼거슨이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패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시릴 가네에게 2라운드 2분 34초 TKO로 졌다. 헤나토 모이카노는 라파엘 피지예프 UFC | 임영수 | 2020-12-17 14:25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영상]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UFC 대회, '랭킹 5위'의 스티븐 톰슨 vs '5연승'의 제프 닐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이 동체급 11위 제프 닐과 2020년 UFC 마지막 이벤트를 장식한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TOP 순위권을 놓고 대결한다. UFC가 이들의 경기에 앞서 프로모 영상을 공개했다.스티븐 톰슨은 킥복싱과 가라테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로 뛰어난 타격으로 로버트 휘테커, 조니 헨드릭스, 로리 맥도날드, 호르헤 마스비달 등을 무너뜨린 웰터급 강자다. 엘리트XC와 스트라이크포스를 거쳐 2013년 UFC에 입성했다. 2013년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17 13:05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MMA가 여성부 플라이급에 독특한 이력의 파이터를 추가했다.16일 스포츠매체 'Barstool Sports'는 "벨라토르MMA가 다리나 마쥭(28, 러시아)과 계약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139파운드(63kg)의 여성 파이터 마쥭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인터젠더 전시회에서 529파운드(240kg)의 거한 남성 그리고리 크리스탸코프에게 90초도 되지 않아 TKO승을 거뒀다. 영상이 공개되자 마쥭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거한의 남성을 꺾은 여성으로 알려지며 유튜브에서 유명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0-12-17 10:35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내년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퍼거슨은 지난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도 패한 그는 생애 첫 연패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퍼거슨은 올리베이라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맛봤다. 3라운드 내내 하위포지션에 깔리면서 완벽한 판정패를 당했다.퍼거슨은 16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7 09:34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랭크5=류병학 기자] '쿨 가이' 마크 헌트(36, 뉴질랜드)가 이번에는 쿨하지 못하고 살벌했다. 상대를 만나자마자 밀치며 과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前 UFC, 프라이드, K-1 스타 마크 헌트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복싱 대회에 출전한다. 경기 전날, 15일 타롱가 동물원에서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헌트는 상대 前 럭비 스타 폴 갈렌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다.코메인이벤트에서 복싱 헤비급매치를 벌이는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트래시 토크를 주고받으며 으르렁거린 바 있다. 계체 직후 헌트는 관계자들이 저지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16 10:44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생활을 마감한 미들급 강자 요엘 로메로(43, 미국)의 자유계약(FA) 신분은 역시나 오래가지 않았다.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로메로가 북미 종합격투기 2위 단체 벨라토르MMA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15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4차례나 U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로메로가 벨라토르MMA와의 새로운 계약조건에 동의했음을 확인했다.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로메로는 내년부터 벨라토르MMA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결 시기나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로메로는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6 09: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