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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가 그만 두는 건 선택사항에 없다며 가장 위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3연패에 직면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우들리는 오는 28일 'UFC 260'에서 10위 비센테 루케(29, 브라질)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2019년부터 우들리는 승리 없이 3연패 중이다. 카마루 우스만, 길버트 번즈, 콜비 코빙턴에게 완패했다. 그는 경기 전 잘못된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패했다고 설명했다.우들리는 파이터 생활을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6 06:16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8, 미국)은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보다 자신이 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톰슨은 지난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에드워즈와 13위 벨랄 무하마드의 웰터급 경기를 보고 자신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단 걸 느꼈다.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톰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UFC대표 "에드워즈, 무하마드戰 완승 거둘 시 타이틀전 보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가 13위 벨랄 무하마드(32, 미국)에게 완승을 거둔다면 타이틀 도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에드워즈는 오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무하마드와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9연승을 기록한 뒤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길 바라고 있다.화이트 대표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는 11일 'BT Sport'에서 "에드워즈가 무하마드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그의 다음 경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2 08:51 UFC 에드워즈 "코빙턴은 겁쟁이…치마에프, 건강해지길" UFC 에드워즈 "코빙턴은 겁쟁이…치마에프, 건강해지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에게 2020년은 잊고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2020년 3월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자국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대회가 무산됐다. 긴 휴식 후 마침내 12월 초신성 캄자트 치마에프(26, 스웨덴)와 싸우려 했지만 에드워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취소됐다. 이후 지난 1월 둘의 대결이 재차 성사됐으나 이번에는 치마에프가 코로나바이라스감염증에 걸려 또다시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에드워즈와 치마에프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1 05:35 [UFC] 무하마드, 치마예프 대체자로 선정…에드워즈와 격돌 [UFC] 무하마드, 치마예프 대체자로 선정…에드워즈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의 새로운 상대가 13위 벨랄 무하마드(32, 미국)로 선정됐다.두 선수는 다음 달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4연승 중인 무하마드는 지난 14일 'UFC 258'에서 디에고 리마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불과 1달 만에 또다시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선수는 대결에 합의했고, 주최측은 19일 에드워즈-무하마드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20 09:25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하는 걸까.블레이즈는 오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에서 루이스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리게 되지만 여전히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헤비급 공식 랭킹 15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무려 4명 이상을 제압하며 톱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블레이즈는 루이스를 이기더라도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돌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조만간.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복귀 가능성이 있는 하빕을 꾸준히 설득했다. 그가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빕은 다른 선수가 챔피언에 오를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주최측은 하빕에게 여전히 타이틀을 부여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의 애원(?)은 터무니없지만 그게 왜 이렇게 끈질기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하빕과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는 PPV 대회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8 11:12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의 UFC 13연승은 웰터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다.2007년부터 2013년까지 UFC 웰터급을 호령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13연승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의 마지막 경기(2017년)는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화이트 대표는 우스만의 경력은 UFC 명예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전 동료이자 친구인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와의 대결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우스만과 번즈는 오는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두 선수는 전 팀 동료이자 친구였다. 서로를 의지하며 대결을 준비했으며, 종종 훈련 캠프에서 수많은 라운드의 스파링을 진행하기도 했다.'TUF 21' 우승자 출신의 우스만은 UFC에서 12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2 14:11 [UFC] 매그니 꺾은 키에사, 코빙턴과 싸우고픈 이유는… [UFC] 매그니 꺾은 키에사, 코빙턴과 싸우고픈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마이클 키에사(33, 미국)가 9위 니일 매그니(33, 미국)를 꺾은 직후 1위 콜비 코빙턴(32, 미국)과 붙고 싶다고 밝혔다.키에사는 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20' 메인이벤트에서 매그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체급 전향 후 4연승을 질주했다.무릎 부상 후 1년 만에 돌아온 키에사는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선거는 끝났다. 코빙턴, 너의 남의 눈을 끌기 위한 행동은 끝났다. 다음 경기에서 나와 싸우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2 09:24 [UFC] 키에사, 매그니 꺾고 4연승 질주 '그래플링 우위' [UFC] 키에사, 매그니 꺾고 4연승 질주 '그래플링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마이클 키에사(33, 미국)가 9위 니일 매그니(33, 미국)를 꺾고 체급 전향 후 4연승을 질주했다.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20' 메인이벤트에서 키에사는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인 끝에 매그니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했다.신장 191cm의 매그니는 원거리 공격을 선호했다. 지속적으로 자신의 거리를 잡고 펀치와 킥을 날렸다. 키에사는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를 넘어뜨리며 상위포지션을 점유, 주 전장인 그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1 10:49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랭크5=류병학 기자] 절친한 사이에서 앙숙이 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2, 미국)의 대결이 드디어 올해 현실이 될 수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마스비달이 스타일 상의 문제로 코빙턴과 싸우기 싫다고 말한 것 같지 않다. 오해가 있었다고 본다. 우린 마스비달-코빙턴戰을 진행하고 있다. 이건 우리가 원하는 싸움이기도 하다. 올해 그렇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화이트 대표는 "올해 꾸준히 빅 매치가 준비돼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10:49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UFC] 톰슨 "마스비달과 'NMF vs BMF' 재대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 독특한 대결 제안을 했다. 이미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4위 '투견'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에게 'NMF(Nicest MotherF○○○○r/최고의 신사) vs BMF(Baddest MotherF○○○○r)/최고의 악동' 재대결을 벌이자고 한 것.톰슨은 20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가라테 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랭크5=류병학 기자] 2020년 UFC 마지막 대회가 끝났다. 올해 마지막 UFC 경기에서 웃은 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었다.톰슨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톰슨은 가라테 스탠스를 유지하며 원거리 킥을 퍼부었고, 닐은 야금야금 거리를 좁히며 묵직한 펀치를 휘둘렀다. 시종일관 멀리서 펀치와 킥을 날리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0 12:51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콜비 코빙턴(32, 미국)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를 이기고 타이틀에 한 발 더 가까이 갔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메인이벤트에서 우들리가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경기가 중단 됐고 코빙턴의 TKO승이 선언 됐다. 코빙턴은 40초만에 우들리는 태클로 쓰러뜨리며 우위를 점했다. 일어선 다음에도 옥타곤 중앙에서 니킥과 엘보, 그리고 헤드킥 공격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재미를 못본 우들리는 적극적인 공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8:15 타격에서 우세 보인 니코 프라이스,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와 무승부 타격에서 우세 보인 니코 프라이스,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와 무승부 [랭크5=정성욱 기자] 경기 전체에서 타격에 우세를 보인 니코 프라이스(30, 미국)가 도널드 세로니(37, 미국)와 무승부가 났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심판 1명이 세로니를 선택한 것을 제외하고 두 명이 동점을 주어 무승부로 끝났다. (29-27, 29-29, 29-29)1라운드는 프라이스의 압박이 돋보였다. 전진 압박을 하며 펀치와 킥으로 세로니를 공략했다. 클린치로 붙으면 엘보 공격을 가했다. 프라이스의 펀치가 세로니를 흔들어 놓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7:44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가 이번엔 17초 만에 상대를 KO로 쓰러뜨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메인카드 4경기에서 제랄드 머샤트(32, 미국)를 17초만에 쓰러뜨리고 승리를 맛봤다. 치마예프는 자신의 커리어 상 가장 빠른 KO승을 기록했다.경기는 매우 짧았다. 치마예프는 전진 스텝을 밟으며 다가갔다. 머샤트는 테이크 다운을 주의하려는 듯 사이드 스텝으로 케이지를 돌았다. 1라운드 10여초가 넘은 상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6:44 엘보 공격으로 반전 TKO승 UFC 조니 워커, 연패 탈출 성공 엘보 공격으로 반전 TKO승 UFC 조니 워커, 연패 탈출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2연패중이던 조니 워커(28, 브라질)가 엘보 공격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메인카드 3경기에서 라이언 스팬(29, 미국)에게 1라운드 2분 43초 TKO승을 거두며 연패에 탈출했다.라운드 초반은 스팬의 것이었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강력한 테이크 다운으로 조니 워커를 괴롭혔다. 직전 경기에서도 그래플링에 약점을 보이던 조니 워커라 경기 운영이 불안했다.2분여지난 상황 스팬에게 펀치를 뻗었던 워커는 오히려 상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5:54 UFC 스트로급 15위 '주지떼라' 맥켄지 던, 암바로 마르코스 꺾고 2연승 질주 UFC 스트로급 15위 '주지떼라' 맥켄지 던, 암바로 마르코스 꺾고 2연승 질주 [랭크5=정성욱 기자] '주지떼라' 파이터 맥켄지 던(27, 브라질)이 암바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질주했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메인카드 2경기에서 란다 마르코스(35, 캐나다)를 1라운드 3분 44초만에 제압했다.1라운드 초반 맥켄지 던은 펀치를 내던지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가다 헤드킥을 차는 도중 넘어저 가드 포지션으로 갔다. 마르코스가 파운딩을 치려 맥켄지 던에게 다가가다 다리를 잡히며 그라운드 싸움으로 전환됐다. 제빠르게 다리를 올려 트라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5: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