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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패트리시오 '핏불' 프레이레(33, 브라질)이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를 쉽게 이길 것 같지만, 그가 라이트급 최강은 아니라고 밝혔다.챈들러는 2011년, 2016년 패트리키 '핏불' 프레이레를 두 차례 제압했지만 패트리시오에게 2019년 5월 TKO패하며 라이트급 타이틀을 내줬다.더 이상 챈들러는 벨라토르 파이터가 아니지만 핏불은 챈들러-후커戰을 보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챈들러의 잽이 매우 빨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2 09:37 올리베이라 "포이리에와 UFC 라이트급 챔프전 원해" 올리베이라 "포이리에와 UFC 라이트급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타이틀전의 한 자리를 자신이 꿰찰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26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2차전은 3라운드가 넘어가면 포이리에의 승리를 예상했다. 포이리에가 2라운드 TKO승을 거뒀지만 그의 경기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올리베이라는 "포이리에는 나와의 대결이 반드시 필요한 싸움이란 걸 알고 있다. 난 8연승 중이다. 더 이상 붙을 톱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8 09:39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영롱해진 다이아몬드가 왕의 눈을 멀게 했다.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 2분 32초 만에 펀치로 TKO시켰다.포이리에는 클린치 전략을 들고나왔다. 태클을 시도했고, 근거리에서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맥그리거도 빼지 않았다. 서로 근거리에서 어깨 공격 및 묵직한 펀치를 주고받았다.2라운드에서도 포이리에는 적극적으로 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4 15:05 하빕이 지켜본다…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계체 통과 하빕이 지켜본다…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계체 통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눈여겨보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2차전이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22일 밤 8시(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UFC 257' 사전 계체에서 포이리에는 156파운드(70.76kg), 맥그리거는 155파운드(70.30kg)로 통과했다.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터들이 모든 출격 준비를 끝마쳤다.4시간 후 이어진 'UFC 257' 계체량 행사에서 둘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3 09:36 [UFC] 하빕 "복귀, 내 계획 아냐…어머니 실망 원치 않아" [UFC] 하빕 "복귀, 내 계획 아냐…어머니 실망 원치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직접 만나 긴 얘기를 나눴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은 직후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았다. 화이트 대표는 하빕과 논의를 거친 후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 'UFC 257'의 라이트급 두 경기 결과를 우선 지켜보자고 제안했다.'UFC 257'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4위 코너 맥그리거의 2차전이고, 코메인이벤트는 6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2 10:52 UFC대표 "할러웨이vs케이터, 4R에 중단되길 원했다" UFC대표 "할러웨이vs케이터, 4R에 중단되길 원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와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의 대결이 판정까지 이어지길 원하지 않았다.지난 17일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0으로 제압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25분 동안 445회의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케이터의 안면을 피로 물들게 만들었다.심판 3명 중 2명은 50:43으로 채점했고, 다른 1명은 50:42로 판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09:52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은퇴를 번복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와 하빕은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만났다. 그는 ABC 방송을 통해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이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4위 코너 맥그리거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하빕이 다시 라이트급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UFC 257' 코메인이벤트 역시 라이트급매치다. 랭킹 6위 댄 후커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09:51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코리 앤더슨 "벨라토르 라헤급은 UFC보다 우위" [랭크5=류병학 기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1, 미국)이 UFC와 재계약하지 않고, 벨라토르로 이동한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전료, 프로모션 푸시, 더 나은 기회.그것들은 모두 앤더슨의 마음 속 가장 앞에 있었지만, 그는 또한 ViacomCBS가 소유한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자신에게 합법적인 도전을 제공할 것임을 알고 단체를 옮겼다.現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바딤 넴코프(28, 러시아)로, 지난해 8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한 라이언 베이더(37, 미국)를 TKO로 제압하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3 10:25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UFC 데뷔 앞둔 챈들러 "후커 KO시키고 하빕과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찰스 올리베이라. 저스틴 게이치.과거 UFC는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를 옥타곤에 데뷔시키기 위해 여러 경쟁자들을 거론했지만 상대를 확보하는 데 의외로 어려움을 겪었다.마침내 오는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는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챈들러는 6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내 데뷔전 상대로 선택된 파이터 중 마지막 옵션인 것처럼 느껴졌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10:22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복귀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UFC 라이트급은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2차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격돌한다.6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의 '가상 Q&A'에 참여해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09:23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맥그리거 복귀…UFC, 불법 스트리머에 법적 대응 예고 "선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021년에는 불법적으로 UFC 대회를 생중계하는 이들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오는 24일,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UFC 257'부터 주최측은 대대적인 방법을 동원해 불법 생중계 영상을 색출해낸다.UFC PPV 이벤트는 ESPN+에 가입하고 유료 시청을 구매해야 한다. 그럴 의사가 없거나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불법적으로 스트리밍을 하고 복제하는 걸 막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6 09:45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가 올해 22회 이상의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벨라토르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벤트를 예년보다 적게 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올해는 보다 바쁘게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4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정확한 이벤트 횟수는 결정되지 않았다. 감염이 적은 특정 지역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코커 대표는 "아마도 22~26회 이벤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5 10:28 [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랭크5=류병학 기자] 꾸준히 재야의 강자로 불리던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는 24일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가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라고 보도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급 빅 매치인 챈들러-후커戰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대결 시기와 장소를 공개했다.챈들러 역시 이번 달 데뷔전을 예상하고 있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5 09:24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유튜버 구독자 2,260만의 로건 폴(25, 미국)과 그의 동생이자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최근 폴 형제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대결을 요청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여전히 관심이 없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31일 버팔로 팟캐스트의 'SHOUT!'와의 인터뷰에서 "그들 중 누구도 싸울 수 없다.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돈을 쓸 만큼 멍청하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2 15:04 벨라토르 對 아스크렌…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 벨라토르 對 아스크렌…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가 前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벤 아스크렌(36, 미국)의 "벨라토르의 모회사인 'Viacom'이 벨라토르를 팔려고 한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코커는 24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아스크렌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우릴 매우 심각하게 비난하고 있다. 변호사를 만나 그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아스크렌은 내년 3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7 03:42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는 최근 굵직한 UFC 파이터 출신의 앤서니 존슨(36, 미국)과 요엘 로메로(43, 쿠바)와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 모두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라 맞대결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2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자. 존슨-로메로戰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이다. 그것은 내 철학이기도 하다. 싸울 수 있다면 항상 싸워야 한다. 대결이 6개월 혹은 1년 안에 진행될지 보장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6 12:04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前 벨라토르 챔프 챈들러, 내년 1월 'UFC 257'서 후커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10월 벨라토르를 떠나 옥타곤과 계약을 체결한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옥타곤 데뷔 일정이 공개됐다.23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챈들러가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챈들러는 지난 10월 하빕-게이치戰 대타로 준비하던 파이터다. 둘 중 한 명이 케이지에 오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감량 후 한계체중을 맞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당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2위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33, 미국)가 자유계약선수가 됐다고 밝혔다.페티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유계약선수가 되기로 결정했다. 내 미래가 기대된다. 파이터 생활은 끝나지 않았다"고 알렸다.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알렉스 모로노에게 판정승을 거둔 직후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겠다.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전에 잠시 쉬겠다"고 말한 바 있다.페티스는 약 11년간 UFC와 일을 해왔다. 2009년부터 UFC 산하의 W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벨라토르로 이적한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에서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계획을 변경했다.존슨이 2017년 4월 은퇴를 발표했을 당시 280파운드(127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현재 230파운드(104.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라이트헤비급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한계체중은 205파운드(93kg).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난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 계획은 간단하다. 은퇴했을 때 127kg이었다. 지금은 1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MMA가 여성부 플라이급에 독특한 이력의 파이터를 추가했다.16일 스포츠매체 'Barstool Sports'는 "벨라토르MMA가 다리나 마쥭(28, 러시아)과 계약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139파운드(63kg)의 여성 파이터 마쥭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인터젠더 전시회에서 529파운드(240kg)의 거한 남성 그리고리 크리스탸코프에게 90초도 되지 않아 TKO승을 거뒀다. 영상이 공개되자 마쥭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거한의 남성을 꺾은 여성으로 알려지며 유튜브에서 유명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0-12-17 10: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