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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UFC는 중국으로, 원 챔피언십은 미국으로…크로스 공략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근대 서양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고 만들어낼 식민지를 찾아 동쪽으로 배를 타고 나섰고 끝내 동양에까지 이르렀다. '근대화'된 서양에 동양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크나큰 중국은 서양의 여러 나라에 이권을 빼앗기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 현대에 이르자 동양도 힘을 키웠다.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성장해 서양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일본, 중국, 한국 등의 나라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장했고 서양을 뛰어넘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최근 격투계에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UFC가 다시금 아시아 투자를 시작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2-25 06:13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UFC] 우스만vs하빕,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돌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조만간.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복귀 가능성이 있는 하빕을 꾸준히 설득했다. 그가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빕은 다른 선수가 챔피언에 오를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주최측은 하빕에게 여전히 타이틀을 부여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의 애원(?)은 터무니없지만 그게 왜 이렇게 끈질기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하빕과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는 PPV 대회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8 11:12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올해 불법 스트리머 색출 작업에 대대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257'부터 불법으로 스트리밍 할 시, 엄청난 페널티를 물 수 있다고 시사했다.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UFC는 10년 이상 골머리를 썩었다. 매년 수백만 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UFC는 해적 방송을 막기 위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2018년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에선 전문 모니터링 업체 VFT 솔루션스(VFT Solution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UFC대표 "우스만, GSP 넘는 역대 최고 웰터급 선수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의 UFC 13연승은 웰터급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다.2007년부터 2013년까지 UFC 웰터급을 호령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13연승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그의 마지막 경기(2017년)는 UFC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화이트 대표는 우스만의 경력은 UFC 명예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은퇴를 선언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여전히 라이트급 챔피언이라고 밝혔다.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1위였던 저스틴 게이치를 초크로 제압하며 29전 전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직후 돌연 옥타곤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가 은퇴를 발표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공식적인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화이트 대표는 누르마고메도프의 복귀를 꾸준히 설득해왔다. 지난달 'UFC 257'을 앞두고 아부다비에서 둘은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3 10:20 UFC데뷔 떠올린 오브레임 "챈들러? 내 레스너戰과 비교불가" UFC데뷔 떠올린 오브레임 "챈들러? 내 레스너戰과 비교불가"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가 댄 후커를 상대로 보여준 옥타곤 데뷔전보다 자신이 브록 레스너와 맞붙은 UFC 첫 경기가 더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스트라이크포스, K-1, 드림 챔피언 출신의 오브레임은 2011년 연말 'UFC 141' 메인이벤트에서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펼쳤다. 당시 레스너는 검증된 흥행보증수표였다. 오브레임은 그와 싸울 자격을 갖고 있었다.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레스너를 WWE 프로레슬링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6 11:03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더스틴 포이리에戰에서 잘못된 거리싸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복서 매니 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준비하며 훈련 자세와 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맥그리거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카프킥을 허용해 스텝을 활용하지 못해 코너에 몰린 뒤 펀치 연타에 무너졌다. 생애 첫 TKO패를 맛봤다.2014년 9월 페더급 시절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 1대 1인 만큼 3차전을 펼쳐 종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5 10:13 UFC 게이치 "포이리에가 챈들러와 붙지 않으려는 이유는…" UFC 게이치 "포이리에가 챈들러와 붙지 않으려는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2, 미국)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와 붙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10월 은퇴했다. 하지만 여전히 랭킹에서 제외되지 않고 있다. 랭킹 1위 포이리에도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포이리에는 4위 마이클 챈들러와의 싸움을 거부하고 있다.게이치는 2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포이리에에게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데이나 화이트가 생각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3 10:21 3위 올리베이라, 14일 'UFC 258' 챈들러戰 거절 3위 올리베이라, 14일 'UFC 258' 챈들러戰 거절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오직 타이틀전만을 바라보고 있다.올리베이라는 오는 14일 열리는 'UFC 258'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와의 논타이틀전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했다.올리베이라의 헤드코치 디에고 리마는 1일 셔독과의 인터뷰에서 "올리베이라가 타이틀전에 이토록 가까워진 적은 처음이다. 8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팬들과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조차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 오늘은 2월 1일이다. 11일 남은 시점에서 논타이틀전 상대와 싸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3 10:21 포이리에, 맥그리거戰 승리 만끽 중…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다 포이리에, 맥그리거戰 승리 만끽 중…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에 오른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포이리에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O패를 안기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제 포이리에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 승리의 여파로 라이트급에서 관심의 중심에 섰다. 맥그리거는 3차전을 요구하고 있고, 네이트 디아즈까지 포이리에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4위 마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2 09:55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패트리시오 '핏불' 프레이레(33, 브라질)이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를 쉽게 이길 것 같지만, 그가 라이트급 최강은 아니라고 밝혔다.챈들러는 2011년, 2016년 패트리키 '핏불' 프레이레를 두 차례 제압했지만 패트리시오에게 2019년 5월 TKO패하며 라이트급 타이틀을 내줬다.더 이상 챈들러는 벨라토르 파이터가 아니지만 핏불은 챈들러-후커戰을 보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챈들러의 잽이 매우 빨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2 09:37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는 3월에 열리는 'UFC 259'에 세 체급 타이틀전을 투입시키며 대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7일 개최하는 'UFC 25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에 열리는 PPV 이벤트 중 첫 번째를 담당한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둘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선정됐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포이리에는 카프킥을 적극 활용해 맥그리거의 스텝을 죽였고, 이후 펜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난타전을 퍼부은 끝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생애 첫 TKO패했고, 2계단 하락한 6위에 랭크됐다.그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맥그리거戰에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9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1 10:31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댄 후커를 TKO시키고 단숨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에 오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자신의 다음 경기는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타이틀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챈들러는 28일 'CBS Sports Radio' 짐 롬에게 "포이리에와의 대결은 확실히 흥미롭다"고 말문을 뗐다.챈들러는 지난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댄 후커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펼쳤다. 후커를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한 뒤 묵직한 왼손 훅에 이은 파운딩으로 2분 30초 만에 격침시켰다."이 시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9 10:35 올리베이라 "포이리에와 UFC 라이트급 챔프전 원해" 올리베이라 "포이리에와 UFC 라이트급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타이틀전의 한 자리를 자신이 꿰찰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26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2차전은 3라운드가 넘어가면 포이리에의 승리를 예상했다. 포이리에가 2라운드 TKO승을 거뒀지만 그의 경기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올리베이라는 "포이리에는 나와의 대결이 반드시 필요한 싸움이란 걸 알고 있다. 난 8연승 중이다. 더 이상 붙을 톱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8 09:39 UFC 257, PPV 160만 건 판매 기록 '역대 2위 예상' UFC 257, PPV 160만 건 판매 기록 '역대 2위 예상'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257'가 역대 최고의 PPV 기록 대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발언은 결코 허세가 아니었다. 'UFC 257'은 160만 건의 PPV 판매를 기록했다.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UFC 257'은 미국에서 120만 건, 해외에서 40만 건이 판매됐다.역대 1위는 UFC 229(하빕 vs 맥그리거)의 240만 건, 2위는 UFC 202(디아즈 vs 맥그리거 2)의 약 160만 건이다.대회 종료 후 몇 주간 PPV 판매량이 증가하는 만큼 'UFC 25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8 09:39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드디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 대한 마음을 접은 걸까.하빕을 향한 화이트 대표의 복귀 요청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 지난해 10월 하빕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를 랭키에서 제외시키지 않았으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지난주 화이트 대표는 하빕과 만나 얘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열린 'UFC 257'에서 맞붙은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급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7 14:23 UFC대표 "맥그리거에겐 2가지 방법이 있다…배고프거나 끝났거나" UFC대표 "맥그리거에겐 2가지 방법이 있다…배고프거나 끝났거나" [랭크5=류병학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에게 생애 첫 TKO패를 당하면서 파이터 생활에 대한 기로에 놓였을 수 있다.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1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맥그리거는 이미 한 차례 꺾은 바 있는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해 큰 충격을 자아냈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그는 포이리에의 지속적인 카프킥에 큰 고통을 겪었다. 결국 스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에게 갇힌 뒤 무한 펀치를 허용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UFC 데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UFC 이벤트를 불법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이들을 쫓는 것이다.지난 24일 열린 'UFC 257'을 앞두고 화이트 대표는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번에도 불법 생중계 영상을 오픈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대노했다. SNS 댓글로 조롱한 특정 스트리머를 표적으로 삼았다.화이트 대표는 이벤트에 앞서 몰래 경기를 방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이의 신원을 확인했을뿐 아니라, 대회 당일 불법 생방송이 시작될 경우 제재를 가하려고 기다리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다음다음끝끝